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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도서
  • 유라시아 역사ㆍ문화 제국, 권력과 경계
  • 작성일저자  |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러시아․유라시아연구사업단 엮음   ·   출판사  |  민속원

    쪽수  |  280   ·   발행일  |  2019년 12월 30일
      총설 4



      제1부 러시아제국과 유라시아:제국과 권력

      1장 러시아제국의 권력에 맞선 저항의 이데올로기_ 정세진
      :19세기 북카프카스의 이슬람 지도자인 이맘 샤밀의 활동을 중심으로
      1. 서론
      2. 제국의 권력에 맞선 북카프카스 민족의 이슬람 저항 기제
      3. 샤밀의 개인적 삶과 활동
      4. 북카프카스 민족의 저항의 이데올로기:이슬람 수피즘과 샤밀 신정국가
      5. 결론을 대신하여:카프카스 전쟁의 후기, 그리고 체첸 전쟁


      2장 러시아제국 주변부에서의 혁명_ 강윤희
      :아르메니아 민족주의와 단명한 아르메니아공화국
      1. 서론
      2. 1917년 러시아혁명 이전의 아르메니아인들
      3. 러시아혁명과 아르메니아공화국(1918~1920)
      4. 결론


      3장 제정러시아 말기 카자흐지식인공동체의 대외 및 대내 변화요인과 변화과정_ 김상철
      1. 서론
      2. 제정러시아말기 중앙아시아 역외 개혁운동
      3. 근대 카자흐 지식인 공동체의 형성과 변천
      4. 근대 카자흐엘리트그룹의 협력과 민족엘리트의 태동
      5. 결론


      4장 동아시아 근대화 모델로서의 러시아제국_ 양승조
      :일본사절단과 조선사절단이 체험한 제정러시아 근대화의 성과와 한계
      1. 서론
      2. 19세기 후반 러시아제국의 상황과 조선·일본 사절단들이 경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3. 이와쿠라 사절단이 바라본 근대 서구 열강으로서의 제정러시아
      4. 민영환 사절단이 바라본 근대 서구 열강으로서의 제정러시아
      5. 결론



      제2부 유라시아 문화 담론:권력, 문화 산업, 젠더

      5장 유라시아 문화권력 메커니즘에 작용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쇼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КВН 현상_ 박영은
      1. 서론
      2. <КВН> 프로그램 확장의 추동력과 미디어의 정치화:‘유머’를 활용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КВН>의 역할
      3. 알렉산드르 마슬랴코프:유라시아 쇼 비즈니스 권력의 중심이자 브랜드
      4. 유라시아 내 쇼 비즈니스 수익확장 모델로서의 <КВН> 현상
      5. 결론


      6장 루넷(RuNet)과 유라시아-넷(Eurasia-Net)_ 신보람
      :중앙아시아에서의 러시아 인터넷의 위상
      1. 서론
      2. 루넷의 정의
      3. 러시아의 디지털 전략과 루넷
      4. 중앙아시아와 루넷
      5. 결론


      7장 Pussy Riot 사건을 통해 본 러시아 젠더 담론의 지형_ 안지영
      :젠더, 민족주의, 소비에트 노스탤지어
      1. 들어가며
      2. ‘Punk Prayer’ 사건의 전말:그들은 누구인가?
      3. 젠더-민족주의-소비에트 노스탤지어
      4. 맺으며


      8장 고려인 디아스포라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_ 심지은
      :‘고향 신화’를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디아스포라의 실향과 귀향 신화
      3. 경계인으로서의 고려인과 자기정체성의 구축
      4. 나오며


      찾아보기
      러시아와 유라시아 제국의 문화,

      권력과 경계, 자문화 인식 등을 규명하다



      유라시아의 복합적인 정체성 형성에 있어 역사적 갈등의 근원이자 문화 권력의 정점에 있던 러시아 및 소비에트제국이 유라시아 지역에 끼친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이 책은 유라시아 거대 문명의 틀에서 벌어진 다양한 문화제국주의의 의미와 유라시아 문화 정체성, 그리고 이 지역에서 나타난 여러 문화 갈등의 요소를 러시아제국의 구상, 지정학적 관점 등을 통해 다면적으로 분석하였다
      정세진(Jung Se Jin)
      러시아 및 유라시아 역사, 종교문화사 연구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1989-1996년까지 한국경제신문사 기자로 근무하였다.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19세기 전반기 북카프카스의 카프카스 전쟁과 이슬람 요소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005). 한국외국어대, 연세대, 한동대에서 강의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단독 저서로 『중앙아시아 민족정체성과 이슬람』, 『러시아 이슬람 : 역사, 전쟁, 이념』 등이 있고, 공저로는 『유라시아 지역의 국가 민족 정체성』 등 15권의 공동 저서를 집필하였고 『알타이 역사 : 고대, 중세』를 단독 번역했다.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역사에 관련된 국내외 70 편의 논문이 있다.

      강윤희(Kang Yoon Hee)
      러시아지역학 연구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영국 글라스고우대학교에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기간의 레닌그라드 볼셰비키당에 관한 연구』로 지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000).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강의하였고, 현재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러시아와 세계정치』 , 『현대러시아문화연구』 등 다수의 공동 저서를 집필했고, 국내외 학술지에 러시아 시민사회, 러시아 여성문제, 아르메니아역사 등과 관련된 24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김상철(Kim Sangcheol)
      중앙아시아 사회 및 문화변화, 중앙아시아 역내외 관계 연구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러시아동유럽지역학과(석사), 국제관계학과(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논문으로는 『러시아지역 소수민족 독일인 사회의 형성과 변화 -변형다문화과정 분석을 중심으로』을 발표했으며,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 동양학대학 한국학센터 박사후과정 및 한국학과 부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연구업적으로는 중앙아시아 현대사회 변화 및 민죽문제 관련 학술논문 40여편, 중앙아시아 민족 및 사화 관련 연구 단행본(공저) 등이 10권 있다.

      양승조(Yang Seung Jo)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제정 말 러시아 흑토 지대에서 진행된 농민층 분화 문제를 사회경제적 접근법을 사용해서 분석하는 논문을 제출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연구교수와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숭실대학교에서 러시아사에서 유라시아사로 관심 영역을 확장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러시아 극동지역의 역사』(역서) 외에 여러 권의 공저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러시아 근현대사, 중앙아시아사, 중앙아시아 이슬람사, 러시아 극동지역사, 고려인 이주사 등과 관련된 연구 결과물들을 발표했다.

      박영은(Park Young Eun)
      러시아 문학·영화·철학사상 연구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러시아국립영화대학교(VGIK)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위 논문으로 『아나톨리 김의 우주론 연구』를 발표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 및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 사상의 철학적 근원에 대한 고찰」(2013), 「중앙아시아 네오샤머니즘의 재현과 성찰-구카 오마로바의 영화에 작용하는 생명시학을 중심으로-」(2013), 「중앙아시아 영화에 나타난 민족정체성과 전통문화 가치의 재발견 -카자흐스탄 역사영화의 영웅 부활 메커니즘을 중심으로-」(2014), 주요 저서로는 『러시아 문화와 우주 철학』(2015) 등이 있다.

      신보람(Boram Shin)
      유라시아 현대사 연구자.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하였으며, 영국 캠브리지 대학 슬라브학과에서 박사를 마쳤다. 현재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소비에트 문화외교와 유라시아 냉전사 그리고 러시아의 디지털외교를 연구하고 있다.

      안지영(Ahn Ji Young)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석사학취 취득 후 러시아학술원 러시아문학연구소에서 『20세기 초 러시아 드라마에 나타나는 ‘발라간’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러시아 모더니즘 연구와 더불어 포스트 소비에트 문화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역서로는 A. 체호프의 『사랑에 관하여』, N. 예브레이노프의 『가장 중요한 것』 등이 있고, 공저로는 『유토피아의 귀환: 폐허의 시대, 희망의 흔적을 찾아서』 등이 있다.


      심지은(Sim, Ji Eun)
      러시아 및 유라시아 문학․문화 연구자.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학술원 러시아문학연구소에서 푸슈킨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연세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를 바꾼 현대작가들』(공저), 『백년의 매혹: 한국의 지성, 러시아에 끌리다』(공저) 등의 저서와 『대위의 딸』, 『적자색 섬』 등의 역서, 「탈가트 바탈로프의 모노드라마 <우즈벡인>(2012)에 나타난 경계인의 정체성」, 「문학중심주의의 환영: 2015 러시아 ‘문학의 해’에 관한 회고와 평가」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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