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국민 대다수가 투르크어를 사용하는 이슬람교도인 아제르바이잔은 1918-1920년의 짧은 기간 동안 독립을 누렸는데, 1991년 소연방의 붕괴 이후 다시 독립을 획득하였다. 1994년의 휴전에도 불구하고, 아제르바이잔 영토 내의 (아르메니아인이 대부분 거주하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분쟁은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이 분쟁으로 아제르바이잔은 영토의 16%를 상실했으며 그 분쟁의 결과로 60만 명의 난민을 떠안게 되었다. 부패가 만연해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권위주의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 몇 년간 아제르바이잔의 빈곤률은 감소되었지만, 에너지부문 개발에 따른 부의 광범한 확산은 대체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시아의 남서쪽, 카스피해의 접경, 이란과 러시아 사이, 카프카스 산맥 북쪽의 유럽의 일부

북위 40.30도, 동경 47.30도

전체 면적: 86,600km2
육지: 82,629km2
강, 호수: 3,971km2 세계 113위
참고: 나히체반 자치공화국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포함. 이 지역의 자치권은 1991년 11월 26일 아제르바이잔 최고소비에트에 의해 폐지

한반도 면적(219,010km2)의 약 0.4배

총 연장: 2,013km
접경 국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본토와) 566km,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Naxcivan exclave와) 221km, 그루지야 322km, 이란(아제르바이잔 본토와) 432km, 이란(아제르바이잔-Naxcivan exclave와) 179km, 러시아 284km, 터키 9km

0km (내륙국가). 참고 - 카스피해와 접해있음(713km)

없음 (내륙국가)

건조함, 반건조의 스텝기후

북쪽으로 대 카프카스 산맥과 함께 넓고 평평한 쿠라-아락스(Kur-Araz Ovaligi) 저지대가 위치. 서쪽으로는 카라바흐 고지대(Qarabag Yaylasi)가 위치. 바쿠는 카스피해로 돌출한 압쉐론 반도(Abseron Yasaqligi)에 위치

최저도: 카스피해 -28m
최고도: Bazarduzu Dagi 4,485m

석유, 천연가스, 철광, 비철금속, 보크사이트

경작가능지: 21.78%
영구곡물재배지: 2.62%
기타: 75.6% (2011년)

14,250km2 (2010년)

34.68km3 (2011년)

연간 총량: 12.21km3 (4%/18%/78%)
연간 1인당: 1,384m3 (2010년)

가뭄

현지의 과학자들은 심각한 대기오염과 토양오명 및 수질오염으로 인해 압셰론 반도(Abseron Yasaqligi)와 카스피해 지역을 세계에서 생태적으로 가장 황폐한 지역으로 만드는 것으로 간주. 토양오염은 기름유출과 DDT 살충제의 사용, 면화생산에 사용된 유독한 고엽제 등이 원인임.

가입 협약: 대기오염협약, 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교토의정서, 사막화방지협약, 멸종위기의 품종보호협약, 위험폐기물협약, 해상무단투기협약, 오존층보호협약, 선박오염협약, 습지보호협약
서명했으나 비준하지 않은 협약: 위의 협약 중 없음.

국토의 주요 지역과 나히체반 자치주는 모두 내륙 지역.

9,686,210 (July 2014 est.)

0-14세: 22.7% (남자: 1,176,438명/여자: 1,017,926명)
15-24세: 17.5% (남자: 877,773명/여자: 818,380명)
25-54세: 45.1% (남자: 2,127,239명/여자: 2,236,520명)
55-64세: 8.5% (남자: 379,081명/여자: 442,970명)
65세 이상: 6.3% (남자: 232,297명/여자: 377,586명) (2014년 추정치)

총: 23.5세
남자: 23세
여자: 24세 (2014년 추정치)

0.99% (2014년 추정치)

인구 1,000명 당 16.96명 출생 (2014년 추정치)

인구 1,000명 당 7.09명 사망 (2014년 추정치)

인구 1,000명 당 0명 이민(나감) (2014년 추정치)

도시인구 비율: 총 인구의 53.6% (2011년)
도시화 비율: 연간 1.64% 증가 (2010-2015년 추정치)

출생시: 남자/여자 = 1.12
0-14세: 남자/여자 = 1.16
15-24세: 남자/여자 = 1.07
25-54세: 남자/여자 = 0.95
55-64세: 남자/여자 = 0.98
65세 이상: 남자/여자 = 0.62
전체 인구: 남자/여자 = 0.98 (2014년 추정치)

전체: 1,000명 출생시 26.67명 사망
남자: 1,000명 출생시 27.47명 사망
여자: 1,000명 출생시 25.76명 사망 (2014년 추정치)

전체: 71.91세
남자: 68.92세
여자: 75.26세 (2014년 추정치)

가임여성 1명 당 2.1명 출산 (2014년 추정치)

0.2% (2012년 추정치)

10,400명 (2012년 추정치)

600명 (2012년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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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Azerbaijani(s)
형용사: Azerbaijani

아제리인 91.6%, 레즈긴인: 2%, 러시아인: 1.3%, 아르메니아인: 1.3%, 탈리쉬인: 1.3%, 기타: 2.4%
참고: 거의 모든 아르메니아인들은 나고르노-카라바흐 분리지역에 살고 있음. (2009년 추정치)

무슬림 93.4%, 러시아정교 2.5%, 아르메니아정교 2.3%, 기타 1.8% (1995년 추정치)
참고: 아제르바이잔에서 종교 가입은 여전히 명목상일 뿐임. 실제 종교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신자의 비율은 훨씬 낮음.

아제르바이잔어(Azeri-공식언어): 92.5%, 러시아어 1.4%, 아르메니아어 1.4%, 기타 4.7% (2009년 추정치)

정의: 15세 이상의 인구 중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의 비율
전체 인구: 99.8%
남자: 99.9%
여자: 99.7% (2010년 센서스)

총: 12년
남자: 12년
여자: 12년 (2012년)

GDP 대비 2.4% (2011년)

일반 정식명칭: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일반 약칭: 아제르바이잔
현지 정식명칭: Azarbaycan Respublikasi
현지 약칭: Azarbaycan
이전 명칭: 아제르바이잔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

공화국

명칭: 바쿠(Baku, Baki, Baky)
지리적 좌표: 북위 40.23도, 동경 49.52도
시차: UTC+4 (서울 기준 -5시간)
섬머타임: +1시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남

66개 주(rayonlar. 단수-rayon), 11개 시(saharlar. 단수-sahar)
주: 아브세론 주(Abseron Rayonu), 아그차바디 주(Agcabadi Rayonu), 아그담 주(Agdam Rayonu), 아그다스 주(Agdas Rayonu), 아그스타파 주(Agstafa Rayonu), 아그수 주(Agsu Rayonu), 아스타라 주(Astara Rayonu), 바박 주(Babak), 발라칸 주(Balakan Rayonu), 바르다 주(Barda Rayonu), 베일라칸 주(Beylaqan Rayonu), 빌라수바르(Bilasuvar Rayonu), 카브라일 주(Cabrayil Rayonu), 칼릴라바드 주(Calilabad Rayonu), 쿨파 주(Culfa) 다스카산 주(Daskasan Rayonu),), 푸줄리 주(Fuzuli Rayonu), 가다바이 주(Gadabay Rayonu), 고란보이 주(Goranboy Rayonu), 고이차이 주(Goycay Rayonu), 고이골 주(Goygol), 하치카불 주(Haciqabul Rayonu), 이미슬리 주(Imisli Rayonu), 아스마일리 주(Ismayilli Rayonu), 칼바차르 주(Kalbacar Rayonu), 캉갈리 주(Kangarli), 쿠르다미르 주(Kurdamir Rayonu), 라친 주(Lacin Rayonu), 란카란 주(Lankaran Rayonu), 레릭 주(Lerik Rayonu), 마살리 주(Masalli Rayonu), 네프트찰라 주(Neftcala Rayonu), 오구즈 주(Oguz Rayonu), 오르두발리 주(Ordubad), 카발라 주(Qabala Rayonu), 칵스 주(Qax Rayonu), 카작스 주(Qazax Rayonu), 코부스탄 주(Qobustan Rayonu), 쿠바 주(Quba Rayonu), 쿠바다들리 주(Qubadli Rayonu), 쿠사르 주(Qusar Rayonu), 사틀리 주(Saatli Rayonu), 사비라바드 주(Sabirabad Rayonu), 사브란 주(Sabran), 사다락 주(Sadark), 사흐부즈 주(Sahbuz), 사키 주(Saki Rayonu), 살리안 주(Salyan Rayonu), 사막시 주(Samaxi Rayonu), 삼키르 주(Samkir Rayonu), 사묵스 주(Samux Rayonu), 시아잔 주(Siyazan Rayonu), 수사 주(Susa Rayonu), 타타르 주(Tartar Rayonu), 토부즈 주(Tovuz Rayonu), 우차르 주(Ucar Rayonu), 하츠마즈 주(Xacmaz Rayonu), 히지 주(Xizi Rayonu), 호찰리 주(Xocali Rayonu), 호차반드 주(Xocavand Rayonu), 야르디믈리 주(Yardimli Rayonu), 예블락스 주(Yevlax Rayonu), 잔길란 주(Zangilan Rayonu), 자카탈라 주(Zaqatala Rayonu), 자르다브 주(Zardab Rayonu)
시:
바쿠 시(Baku), 간차 시(Ganca), 란카란 시(Lankaran), 민가체비르 시(Mingacevir), 나키시반 시 (Naxcivan), 사키 시(Saki), 서르반 시(Sirvan), 숨카이트 시(Sumqayit), 한칸디 시(Xankandi), 예블락스 시(Yevlax)

1991년 8월 30일 (소연방으로부터 독립)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 수립일. 5월 28일 (1991년)

1995년 11월 12일 채택. 1996년, 2002년 2009년 개정

민법체계에 기초.

18세 이상, 보통선거

국가 원수: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2003년 31월 14일부터)
정부 수반: 총리 아르투르 라시자데프(Artur Rasizadev) (2003년 11월 4일부터). 제1 부총리 야쿱 예이유보프(Yaqub Eyyubov) (2006년 6월부터)
내각: 장관은 대통령이 임영하고 국회의 동의를 얻어 선출
선거: 대통령은 국민투표로 선출, 임기는 5년(연임 제한 없음). 가장 최근 선거는 2013년 10월 9일에 실시(다음 선거는 2018년 10월 실시 예정). 총리와 제1 부총리는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회의 승인을 거침.
선거 결과: 일함 알리예프가 대통령으로 선출.
득표율 - 일함 알리예프 84.5%, 자밀 하산리 (Jamil Hasanli) 5.5%, 기타 10%
참고: 여러 정당은 불공정한 조건이라는 이유로 선거를 보이콧. OSCE는 이 선거가 국제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결론.

단원제.
국회 또는 밀리 메즐리스(Milli Mejlis): 125석, 의원은 국민투표에 의해 선출되며 임기는 5년
선거: 가장 최근의 선거는 2010년 11월 7일에 실시 (다음 선거는 2015년 11월에 실시 예정)
선거 결과: 정당별 득표율 - 신아제르바이잔당(Yeni) 45.8%, 시민연대당(CSP) 1.6%, 조국당 1.4%, 무소속 48.2%, 기타 3.1%.
정당별 의석수- 신아제르바이잔당(Yeni) 71석, 시민연합 1석, 시민연대당(CSP) 3석, 조국당 2석, 민주개혁당 1석, 위대한창조당 1석, 희망당 1석, 정의당 1석, 사회복지당 1석, 단일 의석을 가진 정당 9석, 무소속 42석, 전 아제르바이잔 대중 전선당(Whole Azerbaijan Popular Front) 1석

최고 법원: 대법원은 의장과 부의장으로 구성되며 적어도 24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됨. 헌법 재판소는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됨.
임명 및 임기: 대법원의 재판관은 대통령에 의해 지명되며 국회에 의해 임명됨. 재판관 임기- 정보 없음. 헌법 재판소 의장과 부의장은 대통령에 의해 임명됨. 다른 법원의 재판관은 대통령에 의해 지명되고 국회에 의해 임명되며 임기는 15년.
상급법원: 항소 법, 지방 및 시 법원

아제르바이잔민주당(ADP) - 사르다르 잘라로글루 (Sardar Jalaloglu)
아제르바이잔인민전선(AXCP)- 알리 카리믈리 (Ali Karimli)
시민연대당(CSP) - 사비르 루스탐한리(Sabir Rustamkhanly)
시민연합당- 사비르 하치예프(Sabir Haciyev)
민주개혁당- 아심 몰라자데(Asim Mollazade)
위대한창조당- 파질 가잔파로그루 무스타파예프(Fazil Gazanfaroglu Mustafayev)
희망당- 이그발 아가자데(Igbal Agazade)
정의당- 일리아스 이스마이로프(Ilyas Ismailov)
아제르바이잔자유당- 라라 쇼프캇 하치예바, 아바즈 테미르칸(Lala Shovkat HACIYEVA, Avaz TEMIRKHAN)
조국당- 파자일 아가마리(Fazail Agamali)
평등당- 이사 감바르(Isa Gambar)
공개사회당 ? 술하딘 아크바르(Sulhaddin Akbar)
아제르바이잔 사회민주당- 아라즈 알리자데(Araz Alizade)
사회복지당- 칸후세인 카짐리(Khanhusein Kazimli)
전 아제르바이잔 인민전선당- 구르라트 하산구리예프(Gudrat Hasanguliyev)
신 아제르바이잔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EL 운동(EL Movement)- 엘다르 나마조프(Eldar Namazov) 카라바흐 자유화조직
인텔리겐치아 포럼(Forum of Intelligentsia)- 루스탐 이브라힘베요프(Rustam Ibrahimbeyov)
리퍼블리칸 알터네이티브 (REAL)- 일가르 마마도프(Ilgar Mammadov)
민주군 국가위원회(National Council of Democratic Forces)- 자밀 하산리(Jamil Hasanli)
니다 청년운동(Nida Youth Movement)- 투르구트 감바르(Turgut Gambar), 자우르 구르반리(Zaur Gurbanli) (투옥중)
긍정적 변화 청년운동(Positive Change Youth Movement)- 바흐티야르 하지예프(Bakhtiyar Hajiyev)
이레리 청년운동(Ireli Youth Movement)- 라우프 메르디예프(Rauf Merdiyev)
올! 청년운동(Ol! Youth Movement)- 부가르 사람리(Vugar Salamli)

ADB, BSEC, CE, CIS, EAPC, EBRD, ECO, FAO, GCTU, GUAM, IAEA, IBRD, ICAO, ICRM, IDA, IDB, IFAD, IFC, IFRCS, ILO, IMF, IMO, Interpol, IOC, IOM, IPU, ISO, ITSO, ITU, ITUC, MIGA, NAM(옵서버), OAS(옵서버), OIC, OPCW, OSCE, PFP, SECI(옵서버), UN, UNCTAD, UNESCO, UNIDO, UNWTO, UPU, WCO, WFTU, WHO, WIPO, WMO, WTO(옵서버)

재한국공관 대표: 람지 테우무로프 (Ramzi TEYMUROV) 대사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27길 14 한남타워 2차 1층 (우편번호: 140-893)
전화: (02) 797-1765/6
FAX: 팩스 : (02)797-1767
대표 E-mail : azembseoul@gmail.com

재외공관 대표: 최석인 대사 (조지아 대사 겸임)
주소 : H.Aliyev St., Cross 1, House 12, Baku, Azerbaijan
Tel : (994-12) 596-7901-3
Fax : (994-12) 596-7904
대표 E-mail : azeremb@mofat.go.kr

위로부터 수평으로 균등하게 파란색, 붉은색, 녹색의 3가지 띠로 이루어져 있다. 흰색으로 된 초승달과 8각성이 붉은색 띠의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2006-08년 동안 아제르바이잔의 높은 경제성장은 큰 폭으로 증가한 석유수출에 기인한 것이지만, 비 에너지부문 또한 건설, 은행, 부동산 부문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2008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2008년 중반 이래 석유가격이 폭락하고 국내은행이 더욱 불확실한 국제금융환경에 직면함에 따라 현재의 글로벌 경제침체는 아제르바이잔 경제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석유 생산량은 1997년에 걸쳐 저하했지만,
그 이후 매년 증가를 거듭해왔다. 장기적인 유전개발에 600억 달러를 약속한 외국회사와 생산물분배협정(PSAs)에 관한 협상은 향후의 산업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아제르바이잔국제운용회사(AIOC)와 체결된 최초의 생산물분배협정(PSAs) 하에서 이루어진 석유생산은 1997년 11월에 시작되었다. 서방의 석유회사로 구성된 한 컨소시엄은 바쿠에서 터키의 지중해 항구인 제이한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40억 달러를 들여 건설하였는데, 이 파이프라인은 대규모 역외유전으로부터 1일 최대 120만 배럴을 수송할 것이다. 아제르바이잔은 명령경제에서 시장경제로의 이행 중에 있는 구소련 공화국이 안고 있는 모든 중대한 문제를 공유하고 있지만, 보유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 자원은 중기적인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최근에야 경제개혁을 진전시키기 시작했으며, 과거의 경제관계와 경제구조는 서서히 대체되고 있다. 다음의 여러 가지 장애가 아제르바이잔의 경제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즉, 비 에너지부문에 외국인투자를 증가시켜야 할 필요성,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둘러싸고 아르메니아와 진행 중인 충돌, 만연한 부패, 건설부문과 부동산부문의 급격한 침체 가능성 등이 그것이다. 러시아를 비롯한 여타 구소련 공화국과의 무역은 그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터키 및 유럽 국가와의 무역은 증가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경제의 장기적인 전망은 세계석유가격의 변화와 역내의 신규 석유ㆍ가스 파이프라인의 입지, 그리고 에너지 부존을 관리하여 비 에너지부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고용을 자극할 수 있는 능력 등에 달려 있을 것이다.

1천27억 달러 (2013년 추정치)

7백60억1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5.8% (2013년 추정치)

10,800 달러 (2013년 추정치)

농업: 6.2%
공업: 63%
서비스업: 30.8% (2013년 추정치)

4백68만 (2012년 추정치)

농업: 38.2%
공업: 12.1%
서비스업: 49.6% (2008년)

6% (2013년 추정치)

6% (2012년 추정치)

최저 10% 계층: 3.4%
최고 10% 계층: 27.4% (2008년)

33.7 (2008년)

GDP 대비 23.3% (2013년 추정치)

세입: 2백76억1천만 달러
세출: 2백72억4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GDP 대비 7.5% (2013년 추정치)

2.4% (2013년 추정치)

5% (2012년 12월 31일 추정치)

17%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1백71억7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2백18억8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2백17억6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자료 없음

목화, 곡물, 쌀, 포도, 과일, 아채, 차, 담배. 소, 돼지, 양, 염소

석유 및 천연가스, 석유제품, 유전장비. 강철, 철광석. 시멘트. 화학제 및 석유화학. 직물(織物)]

3% (2013년 추정치)

2백29억9천만 KWh (2012년 추정치)

2백2억9천만 KWh (2012년 추정치)

4억6천2백만 KWh (2010년 추정치)

1억 KWh (2010년 추정치)

931,900 배럴/1일 (2012년 추정치)

168,000 배럴/1일 (2011년 추정치)

821,000 배럴/1일 (2011년 추정치)

0 배럴/1일 (2010년 추정치)

70억 배럴 (2013년 1월 1일 추정치)

1백78억6천만 m3 (2011년 추정치)

99억2천1백만 m3 (2010년 추정치)

55억5천만 m3 (2011년 추정치)

2억5천만 m3 (2011년 추정치)

9천9백11억 m3 (2013년 1월 1일 추정치)

1백32억8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3백44억6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석유,가스 (90%), 기계류, 면화, 식료품.

이탈리아: 25%, 인도네시아: 11.6%, 태국: 7%, 독일: 5.7%, 이스라엘: 5.3%, 프랑스: 4.7%, 인도: 4.6%, 러시아: 4.5%, 미국: 4.1% (2013년 추정치)

1백7억2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기계 및 장비류, 석유 제품, 식료품, 금속, 화학 제품.

러시아: 14.1%, 터키: 13.7%, UK: 12.5%, 독일: 7.7%, 우크라이나: 5.5%, 중국: 5.3%, 프랑스: 4% (2013년 추정치)

1백30억8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95억5천2백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1백43억5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86억1천6백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1달러당 아제르바이잔 마나트(AZN): 0.785 (2013년 추정치)

1백73만4천 회선 (2012년) 세계 64위

1천12만5천 대 (2012년) 세계 78위

전반적 평가: 불충분함. 상당 정도의 서비스 확대와 현대화를 필요로 함. 100명이 15개 주요 회선을 사용할 정도로 전화밀도가 낮음. 휴대전화 보급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100명 당 약 50명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음. 유선전화 통신과 여타 광범위한 통신서비스는 국유 통신독점체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며, 성장은 지체되고 있음. 이동통신시장에서 더욱 많은 경쟁이 존재하며, 2009년 4개의 사업자가 활동.
국내 전화: 100명 당 17개의 유선 전화 밀도. 휴대전화 밀도는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100명당 100 대를 초과하고 있음. 위성서비스는 바쿠를 나이체반(Naxcivan)의 현대적인 중계국으로 연결시킴.
국제 전화: 국가번호 - 994번
아시아-유럽횡단(Trans-Asia-Europe; TAE) 광섬유 링크가 아제르바이잔을 국제적으로 인접 국가에 연결시킴. 구 소비에트 체제의 케이블과 마이크로웨이브는 여전히 서비스 가능함. 위성지구국- 2개 (2011년)

1개의 국영 그리고 1개의 공영 라디오 방송망이 운영되고 있음. 작은 수의 민영 라디오 방송국, Baku 민영 방송국의 지방 FM 중계는 많은 지방에서 이용 가능함. 여러 국제적인 방송 회사의 지방 중계는 2008년 말까지 이용 가능했음. (2010년)

3개의 국영, 1개의 공영 TV 채널. 4개의 국내 민영 방송국과 약 15개의 지방 TV 방송국. 케이블 TV 서비스는 바쿠에서 이용 가능함. (2010년)

.az

46,856개 (2012년) 세계 98위

2백42만명 (2009년) 세계 70위

37개 (2013년) 세계 108위

총: 30개
3,047m 초과: 5개
2,438~3,047m: 5개
1,524~2,437m: 13개
914~1,523m: 4개
914m 미만: 3개 (2013년)

총: 7개
914m 미만: 7개 (2013년)

1개 (2012년)

콘덴세이트 89km. 가스 3,890km. 석유 2,446km (2013년)

총연장: 2,918km
광궤 (1.520m 규격): 2,918km (1,278km 전기화) (2009년)

총연장: 52,942km
포장: 26,789km
비포장: 26,153km (2006년) 세계 7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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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척
형태별: 카고 27척, 여객선 2척, 여객/화물선 8, 석유탱커 47척, roll on/roll off 3척, 특수탱커 2척, 케미컬 탱커: 1척
외국인 소유 1척 (터키 1척) 다른 국가에 등록된 것 2척 (몰타 1척, 세인트 빈센트그리나딘 1척) (2010년)

주요 항구: 바쿠(Baku, Baki)

육군, 해군, 공군-방공부대 (2010년)

18-35세의 남자는 국방의 의무가 있음.
18개월 의무 복무. 대학졸업자는 12개월. 17세는 자원 입대, 17세는 사관 학교에서 현역 근무로 간주됨. (2012년)

16-49세 남자: 2,354,249명
16-49세 여자: 2,334,632명 (2010년 추정치)

16-49세 남자: 1,73,993명
16-49세 여자: 1,964,012명 (2010년 추정치)

남자: 76,923명
여자: 71,024명 (2010년 추정치)

GDP 대비 5.2% (2013년) GDP 대비 4.64% (2012년) GDP 대비 4.67% (2011년) GDP 대비 4.64% (2010년)

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아르메니아 분리주의 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1990년대 초이래 아제르바이잔 영토의 16%를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있음. 80만명 이상의 아제르바이잔 소수민족이 피점령 지역과 아르메니아로부터 쫓겨 나옴. 약 23만명의 아르메니아 소수민족은 아제르바이잔 내 집으로부터 아르메니아와 나고르노-카라바흐로 쫓겨 나옴.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를 거쳐 나히체반 엔클레이브(Naxcivan exclave)로 연결하기 위한 통과로를 모색.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분쟁의 중재를 계속.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그리고 러시아는 등거리 원칙에 기초한 카스피 해 해저경계 확정조약을 비준하였지만, 이란은 1/5씩의 균등한 분할을 주장하면서 카스피 해에서의 아제르바이잔의 탄소광물 탐사에 도전. 카스피 해 해저와 논란 중인 석유매장지의 분할에 관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양자협상이 계속. 아제르바이잔과 그루지야는 일부 접경지역에서의 국경선 설정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음.

국내이재민(IDPs): 597,429명 (아르메니아와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국내이재민은 주로 아제르바이잔인과 쿠르드족, 러시아인, 투르크인임. 국내 이재민의 수는 국내 이재민의 후손, 되돌아 온 국내 이재민 그리고 불안정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포함하며 자연재해로 인하여 피신한 사람들은 제외함. 국내이재민의 절반 정도가 바쿠 시에 거주한 사람들임) (2014년).
무국적자: 3,585명(2012년)

현황: 아제르바이잔은 상업적 성착취와 강제노동을 목적으로 매매되는 남자와 여자 및 어린아이의 주요 공급원이자 통로임. 아제르바이잔의 여자와 일부 어린아이들은 터키와 UAE에 성착취를 목적으로 매매되고 있음. 남자와 남자아이는 강제노동을 목적으로 러시아에 매매되고 있음. 아제르바이잔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탄, 카자흐스탄, 몰도바에서 성착취를 위해 터키와 UAE국가로 인신매매되는 희생자들의 통로임..
등급 평가: 감시 2등급 - 아제르바이잔은 인신매매에 대처하려는 노력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감시 2등급 리스트에 올라 있음. 특히 인신매매자를 조사, 기소, 처벌하기 위한 노력,
법집행 공무원 간의 공모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의 희생자를 적절하게 확인하고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음. 정부는 아직 잠재적 인신매매 희생자를 밝혀내어 안전한 보호시설에 맡기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음. 법정에서의 인신매매 희생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계속 문제로 되고 있음. (2008년)

주로 CIS 지역의 소비용으로 마리화나와 양귀비가 제한적으로 재배되고 있음. 정부의 미약한 근절프로그램. 러시아와 유럽으로 가는 서남아시아의 아편제에 대한 통과지점.

	대규모 사유화	소규모 사유화	기업 구조조정	가격 자유화	무역 및 외환 시스템	경쟁 정책	은행개혁과 이자율 자유화	증권시장과 비은행 금융기관	구조개혁 전반	통신	철도	전력	도로	상하 수도
1989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1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2	1.00	1.00	1.00	2.67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3	1.00	1.00	1.00	3.67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4	1.00	1.00	1.00	3.67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5	1.00	1.00	1.67	3.67	2.00	2.00	2.00	1.00	1.00	1.00	NA	1.00	1.00	1.67
1996	1.00	2.00	1.67	3.67	2.00	2.00	2.00	1.00	1.33	1.00	NA	2.00	1.00	1.67
1997	2.00	3.00	1.67	4.00	2.33	2.00	2.00	1.00	1.33	1.00	NA	2.00	1.00	1.67
1998	2.00	3.33	1.67	4.00	3.00	2.00	2.00	1.67	1.33	1.00	2.00	2.00	1.00	1.67
1999	1.67	3.33	1.67	4.00	3.33	2.00	2.00	1.67	1.33	1.00	2.00	2.00	1.00	1.67
2000	1.67	3.33	1.67	4.00	3.33	2.00	2.00	1.67	1.67	1.00	2.33	2.00	2.33	1.67
2001	2.00	3.33	1.67	4.00	3.33	2.00	2.33	1.67	1.67	1.00	2.33	2.00	2.33	1.67
2002	2.00	3.67	1.67	4.00	3.67	2.00	2.33	1.67	1.67	1.00	2.33	2.33	2.33	1.67
2003	2.00	3.67	2.00	4.00	3.67	2.00	2.33	1.67	1.67	1.00	2.33	2.33	2.33	1.67
2004	2.00	3.67	2.00	4.00	3.67	2.00	2.33	1.67	2.00	1.67	2.33	2.33	2.33	1.67
2005	2.00	3.67	2.00	4.00	4.00	2.00	2.33	1.67	2.00	1.67	2.33	2.33	2.33	1.67
2006	2.00	3.67	2.00	4.00	4.00	2.00	2.33	1.67	2.00	1.67	2.33	2.33	2.33	1.67
2007	2.00	3.67	2.00	4.00	4.00	2.00	2.33	1.67	2.00	1.67	2.33	2.33	2.33	1.67
2008	2.00	3.67	2.00	4.00	4.00	2.00	2.33	1.67	2.00	1.67	2.33	2.33	2.33	1.67

참고: 체제이행지표의 각 점수는 5점을 만점으로 하여 1점에서 4점대로 주어지며 특정 국가의 체제이행 진척도에 대한 EBRD의 평가를 반영한다. 해당 분야별로 각 점수의 구체적 의미는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4점 이상일 경우 해당 분야의 체제이행이 충분히 진척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종합 지수 OVERALL INDEX		하위 지수 SUBINDEXES
			기본적 요건 Basic requirements		효율성 제고 Efficiency enhancers		혁신 요소 Innovation factors
연도	순위	점수	순위	점수	순위	점수	순위	점수
2001-2002년
2002-2003년
2003-2004년
2004-2005년
2005-2006년
2006-2007년
2007-2008년	66위(131)	4.07	65위	4.41	84위	3.65	68위	3.60
2008-2009년	69위(134)	4.1	62위	4.5	79위	3.8	57위	3.7
2009-2010년	51위(133)	4.3	50위	4.6	71위	4.0	56위	3.7

참고: 괄호 내 숫자는 평가대상 국가 수

연도	국가 순위	평가대상 국가 수	CPI 점수	표준편차	신뢰구간	조사 횟수
1995년	-	41개국	-	-	-	-
1996년	-	54개국	-	-	-	-
1997년	-	52개국	-	-	-	-
1998년	-	85개국	-	-	-	-
1999년	96위	99개국	1.7	0.6		5
2000년	87위	90개국	1.5	0.9	0.6 - 2.5	4
2001년	84위	91개국	2.0	0.2	1.8 - 2.2	3
2002년	95위	102개국	2.0	0.3	1.7 - 2.4	4
2003년	124위	133개국	1.8	0.3	1.4 - 2.3	7
2004년	140위	146개국	1.9	-	1.8 - 2.0	7
2005년	137위	159개국	2.2	-	1.9 - 2.5	6
2006년	130위	163개국	2.4	-	2.2 -2.6	7
2007년	150위	180개국	2.1	-	1.9 -2.3	8
2008년	158위	180개국	1.9	0.4	1.7 - 2.1	8

참고: 부패인식지수(CPI)는 1에서 10의 값을 가지며, 값이 클수록 부패도가 낮고 투명도가 높음.

	상태 Status	법적 환경 Legal Environ.	정치적 환경 Political Environ.	경제적 환경 Economic Environ.	총점 Total Score
2007년	부자유(Not Free)	25점	30점	22점	77점
2008년	부자유(Not Free)	24점	29점	22점	75점

참고: 100점 만점에 점수가 낮을수록 언론자유가 더욱 높은 국가임. 평가기준 및 부문별 비중은 다음과 같음.

• - 상태: 자유 (0–30점) / 부분적 자유 (31–60점) / 부자유 (61–100점)
• - 법적 환경: 0–30점
• - 정치적 환경: 0–40점
• - 경제적 환경: 0–30점
• - 총점: 0–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