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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중인 카자흐 올리가르흐의 가족,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송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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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한 카자흐 사업가의 아내와 딸이 이탈리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송되었다. 아블리아조프(M. Ablyazov)는 자신의 가족을 납치했다는 이유로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블리아조프의 아내인 샬라바예바(A. Shalabayeva)는 위조여권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강제 추방되었다. 딸은 샬라바예바가 적법한 비자를 소지하지는 않았지만 카자흐스탄으로 되돌려보내는 것은 그녀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을 통해 주장했다. 아블리아조프는 2009년 자신이 소유한 BTA 은행이 국유화되고 파산이 선고되자 카자흐스탄에서 빠져나왔다. 2011년 영국은 그의 망명을 받아들였다. BTA는 아블리아조프와 그 주변세력을 사기혐의로 고발했다. 60억 달러를 횡령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아블리아조프는 영국으로 도피한 후 22개월의 금고형이 예정된 법정모욕 공판에 참석하지 않은 채 작년부터 숨어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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