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국가정보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Україна
Ukraine

국가개요 Overview

플러스

개요

우크라이나는 최초의 동 슬라브 국가인 키예프 루시의 중심지였는데, 키예프 루시는 10-11세기 동안 유럽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국가였다. 격렬한 내분과 몽골의 침략으로 세력이 약화된 키예프 루시는 리투아니아 대공국에 병합되었다가 결국에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체(Commonwealth)에 병합되었다. 키예프 루시의 문화적, 종교적 유산은 수세기를 이어오면서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에 대한 토대를 마련했다. 17세기 중반에는 폴란드에 대항하여 등장한 새로운 우크라이나의 국가인 코사크 헤트만테(Cossack Hetmante)가 확고히 뿌리를 내렸다. 러시아인들의 계속된 압력에도 불구하고 Hermanate는 약 100년을 훨씬 넘게 존속했다. 18세기 말, 우크라이나가 과거로부터 계승한 영토의 대부분은 러시아 제국에 흡수되었다. 1917년 차르 러시아가 붕괴되면서 우크라이나는 짧은 기간이나마 독립을 얻었으나(1917-20년), 곧 재정복 당하여 혹독한 소비에트 지배를 견뎌야 했으며 두 차례의 의도적인 기근(1921-22년, 1932-33년)으로 80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게다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소련의 군대는 추가적으로 7-800만 명 이상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비록 우크라이나의 최종적인 독립은 1991년 소연방이 해체되면서 달성되었지만, 국가 통제와 만연한 부패라는 유산이 경제개혁과 사유화 및 시민의 자유를 위한 노력을 방해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는 불투명한 채로 남아 있다. 2004년 12월 평화적인 대중의 저항운동인 “오렌지 혁명”은 조작된 대통령 선거를 취소하고 국제선거감시단 하에서 새로 선거를 치르게 만들어 개혁파 후보인 빅토르 유셴코를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뒤이어 유셴코 진영 내에서 전개된 논쟁으로 유셴코의 라이벌인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의회선거를 통해 복귀하여 2006년 8월 총리가 되었다. 2007년 봄의 정치적 위기를 계기로 조기 의회선거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2007년 12월 “오렌지” 연합의 수장으로서 율리야 티모셴코가 총리로 임명되었다.

지리 Geography

플러스

지리적 위치

동유럽. 흑해와 접경. 서쪽으로는 폴란드, 루마니아와 몰도바, 동쪽으로는 러시아 사이에 위치

지리학상의 좌표

북위 49도, 동경 32도

면적

전체 면적: 603,550km2
육지: 579,330km2
강, 호수: 24,220km2 세계 46위

면적-한국과의 비교

한반도 면적(219,010km2)의 약 2.7배

국경

총 연장: 4,566km
접경 국가: 벨로루시 891km, 헝가리 103km, 몰도바 940km, 폴란드 428km, 루마니아(남쪽) 176km, 루마니아 (남서쪽) 362km, 러시아 1,576km, 슬로바키아 90km

해안선

2,782km

해상청구권(maritime claims)

영해: 12해리
배타적 경제 수역: 200해리
대륙붕: 200m 또는 개발 수심

기후

온대 대륙성 기후. 남부 크리미아 연안은 지중해성 기후. 강수량은 불균형적이며 서쪽과 북쪽이 가장 많고 동쪽과 남동쪽은 그보다 적다. 겨울은 흑해지역은 시원하며 내륙으로 갈수록 추워진다. 여름은 대부분 지역이 따뜻하며 남쪽은 더움.

지형

우크라이나의 대부분은 비옥한 평야(스텝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고원과 산악지대는 서쪽(카르파티아 산맥)과 남쪽 끝의 크림반도 지역에만 나타남.

고도차이

최저도: 흑해 0m
최고도: 호벨라 산 2,061m

천연자원

철광, 석탄, 망간, 천연가스, 석유, 소금, 황, 흑연, 티타늄, 마그네슘, 고령토, 니켈, 수은, 목재, 경작지.

토지이용도

경작가능지: 53.85%
영구곡물재배지: 1.48%
기타: 44.67% (2011년)

관개면적

21,750km2

가용 수자원

139.6km3

민물 취수(가정/산업/농업용)

연간 총량: 19.24km3 (24%/69%/7%)
연간 1인당: 415.7m3(2010년)

자연재해

NA

환경문제

식수부족. 공기 및 수질오염. 산림벌채. 체르노빌원전사고(1986년)로 인한 북동부에 방사능 오염

환경-국제협약

가입 협약: 대기오염협약, 대기오염-질소산화물 협약, 대기오염-황85협약, 남극환경의정서, 남극해양생물자원협약, 남극협정, 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교토의정서, 사막화방지협약, 멸종위기의 품종보호협약, 환경보호협약, 위험폐기물협약, 해양법협약, 해상무단투기협약, 오존층보호협약, 선박오염협약, 습지보호협약
서명했으나 비준하지 않은 협약: 대기오염-잔류성유기오염물질협약, 대기오염-황94협약, 대기오염-휘발성유기화합물협약

지리-참고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에 있는 전략적인 위치.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

인구 Population

플러스

인구수

44,291,413명 (2014년 7월 추정치)

연령구조

0-14세: 14% (남자: 3,191,247명/여자: 3,013,575명)
15-24세: 11.5% (남자: 2,610,172명/여자: 2,501,795명)
25-54세: 45% (남자: 9,639,882명/여자: 10,274,240명)
55-64세: 13.6% (남자: 2,581,380명/여자: 3,433,568명)
65세 이상: 15.6% (남자: 2,310,652/여자: 4,734,902명) (2014년 추정치)

중간연령

전체: 40.6세
남자: 37.3세
여자: 43.7세 (2014년 추정치)

인구증가율

-0.632% (2009 est.)

출생률

인구 1,000명 당 9.41명 출생 (2014년 추정치)

사망률

인구 1,000명 당 15.72명 사망

순 이민율

인구 1,000명 당 -0.06명 이민(나감) (2014년 추정치)

도시화 수준

도시인구 비율: 총 인구의 68.9% (2011년)
도시화 비율: 연간 0.26% 감소 (2010-2015년 추정치)

남녀 성비

출생시: 남자/여자 = 1.07
0-14세: 남자/여자 = 1.06
15-24세: 남자/여자 = 1.04
25-54세: 남자/여자 = 0.94
55-64세: 남자/여자 = 0.85
65세 이상: 남자/여자 = 0.49
전체 인구: 남자/여자 = 0.85 (2014년 추정치)

영아 사망률

전체: 1,000명 출생시 8.1명 사망
남자: 1,000명 출생시 10.13명 사망
여자: 1,000명 출생시 5.94명 사망 (2014년 추정치)

출생시 기대수명

전체: 69.14세
남자: 63.78세
여자: 74.86세 (2014년 추정치)

출산율

가임여성 1명 당 1.3명 출산 (2014년 추정치)

HIV/AIDS - 성인 발병율

0.9% (2012년 추정치)

HIV/AIDS - 보균자수

230,500명 (2012년 추정치)

HIV/AIDS - 사망자수

18,100 (2012년 추정치)

전염성 질병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적(nationality)

명사: Ukrainian(s)
형용사: Ukrainian

민족구성

우크라이나인 77.8%, 러시아인 17.3%, 벨로루시인 0.6%, 몰도바인 0.5%, 크리미아 타타르인 0.5%, 불가리아인 0.4%, 헝가리인 0.3%, 루마니아인 0.3%, 폴란드인 0.3%, 유태인 0.2%, 기타 1.8% (2001년 센서스)

종교

동방정교(Ukrainian Autocephalous Orthodox (UAOC), 우크라이나 정교- Kyiv Patriarchate (UOC-KP), 우크라이나 정교- Moscow Patriarchate (UOC-MP) 포함) Ukrainian Greek Catholic, 로마 가톨릭, 프로데스탄트, 무슬름, 유대교
참고: 우크라이나인은 압도적으로 기독교임. 대다수-거의 2/3-가 그들 스스로를 동방정교회라고 인정함. 그러나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은 명확히 특정 종파를 말하지 않음. UOC-KP와 UOC-MP 각각은 우크라이나의 1/4에 미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교회는 8-10%를 차지하고 UAOC는 1-2%를 차지함. 무슬림과 유대교 신자는 각각 우크라이나 총 인구의 1%에 미치지 못함.

언어

우크라이나어(공식언어): 67%, 러시아어(지방어): 24%, 기타: 9% (루마니아어, 폴란드어 그리고 헝가리어를 사용하는 소수집단을 포함)
참고: 2012년 법률 제정에서는 주(oblast) 인구의 최소 10%가 사용하는 언어를 지방어로 인정. 지방어는 법정, 학교, 그리고 다른 정부 기관에서의 사용을 허락함. 우크라이나어는 동 국가의 유일한 공식언어로 남아있음.

문자해독률(문맹퇴치율)

정의: 15세 이상의 인구 중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의 비율
전체 인구: 99.7%
남자: 99.8%
여자: 99.7% (2011년 추정치)

교육기간(초등-대학)

총: 15년
남자: 15년
여자: 15년 (2012년)

교육비 지출

GDP 대비 6.2% (2011년)

정부·정치 Government·Politics

플러스

국명

일반 정식명칭: 없음
일반 약칭: Ukraine
현지 정식명칭: 없음
현지 약칭: Ukrayina
이전 명칭: Ukrainian National Republic, Ukrainian State, Ukrai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약칭: Ukraine

정부형태

공화국

수도

명칭: 키예프(Kyiv(Kiev))
지리적 좌표: 북위 50.26도, 동경 30.31도
시차: UTC+2 (서울 기준 -5시간)
섬머타임: +1시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남

행정구역

24개 주(oblast'), 1개 자치공화국(avtonomna respublika), 그리고 주의 지위를 가진 2개의 자치시(misto).
주: 체르카시(Cherkasy) 주, 체르니히프(Chernihiv) 주, 체르니브치(Chernivtsi) 주, 드니프로페트롭스크(Dnipropetrovs'k) 주, 도네츠크(Donets'k) 주, 이바노-프란킵스크(Ivano-Frankivs'k) 주, 하르키프(Kharkiv) 주, 헤르손(Kherson) 주, 흐멜니츠키(Khmel'nyts'kyy) 주, 키로보라드(Kirovohrad) 주, 키이프(Kyiv) 주, 루한스크(Luhans'k) 주, 르비프(L'viv) 주, 미콜라이프(Mykolayiv) 주, 오데사(Odesa) 주, 폴타바(Poltava) 주, 리브네(Rivne) 주, 수미(Sumy) 주, 테르노필(Ternopil') 주, 비니챠(Vinnytsya) 주, 볼린(Volyn') 주(루츠크), 자카르파티아(Zakarpattya) 주(우즈호로드), 자포리즈쟈(Zaporizhzhya) 주, 지토미르(Zhytomyr) 주
자치공화국: 크림(Krym) 자치공화국(심페로폴),
자치시: 키이프(Kyiv), 세바스토폴(Sevastopol')
참고: 각 행정구역은 그 행정중심도시와 같은 명칭을 가짐. (예외적인 경우 괄호 안에 행정중심도시의 명칭을 표기)

독립일

1991년 8월 24일 (소연방으로부터 독립)

국경일

독립기념일, 8월 24일 (1991년)
참고: 1918년 1월 22일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러시아로부터) 처음으로 독립을 선언했는데, 바로 그날 오래 가진 못했지만 서부 우크라이나공화국과 중부 우크라이나공화국(1919)이 통일되었으며, 오늘날 "통일의 날"로 기념되고 있음.

헌법

1996년 6월 28일에 채택, 2004년, 2010년 수정
참고: 2004년 헌법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 미비된 추가적 헌법 개정.(2014년).

법률체계

민법체계에 기초. 입법부가 제정한 법령에 따른 사법상의 심리.

투표권

18세 이상, 보통선거

행정부

국가 원수: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 (Petro Poroshenko) (2014sus 6월부터).
정부 수반: 총리 아르세니 야체뉴크 (Arseniy Yatsenyuk) (2014년 2월 27일부터).
제1 부총리 - 공석
부총리 - 볼로디미르 흐로이스만 (Volodymyr Hroysman), 올렉산드르 시치 (Oleksnadr Sych) (2014년 2월 27일부터).
내각: 내각의 장관은 대통령이 임명
참고: 또한 국가안보협의회라는 명칭으로 1992년 처음으로 창설된 국가안보-방위협의회(NSDC)가 존재함. NSDC 참모진은 대내외 문제에 대해 국가안보정책을 개발하고 대통령에 자문하는 역할을 함. 대통령 비서실은 대통령령의 초안을 작성하고 대통령의 정책을 보좌함.
선거: 대통령은 5년 임기로 국민투표에 의해 선출됨(연임 가능). 최근 선거는 2014년 5월에 실시함. (다음 선거는 2019년)
선거결과: 페트로 포로셴코가 대통령으로 선출됨.
득표율 - 페트로 포로셴코 54.5%, 율리아 티모셴코 12.9%, 올레 루아쉬코 (Oleh Lyashko) 8.4%, 기타 24.2%

입법부

단원제의 최고위원회(Verkhovna Rada)(450석. 단원제의 최고위원회(Verkhovna Rada) (450석. 의석의 50%는 비례대표제를 기초로 국민투표에서 5% 이상 득표한 정당에 배분. 나머지 50%의 의석은 한 명만 선출하는 지역구들(single mandate districts)에서 선출된 의원들에게 배분. 임기는 5년).
선거: 가장 최근의 선거는 2012년 10월 28일에 개최 (다음 선거 예정일 - 2017년)
선거 결과:
정당별 득표율 - 지역정당(Party of Regions) 30%, 바티키프쉬나 (Batkivshchyna) 25.5%, 우크라이나 민주동맹 (UDAR) 14%, 우크라이나공산당 (CPU) 13.2%, 자유당 (Svoboda) 10.4%, 기타 6.9%
정당별 의석 - 지역정당(Party of Regions) 185석, 바티키프쉬나 (Batkivshchyna) 101석, 우크라니아 민주동맹 (UDAR) 40석, 자유당 (Svoboda) 37석, 우크라이나공산당 (CPU) 32석, 통일 센터당 (United Center) 3석, 인민당 (People`s Party) 2석, 급진당(radical) 1석, 연합당 1석, 무소속 43석, 공석 5석
2014년 4월 초 의석: 지역정당 101석, 우크라이나 민주동맹 42석, 바티키프쉬나 88석, 경제발전당 (Economic Development) 36석, 자주 유럽의 우크라이나당 (Sovereign European Ukraine) 36석, 자유당 35석, 우크라이나공산당 32석, 무소속 59석, 공석 2석

사법부

최고 법원: 우크라이나 대법원은 96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사, 형사, 상사, 행정 법원으로 구성되며 군 배심원이 포함됨. 헌법 재판소는 18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됨
임명 및 임기: 대법원 판사는 대법원 최고위원회에 의해 제안되며 대통령령에 의해 임명됨. 재판관은 처음 5년의 임기와 최고위원회에 의해 승인되면 65세까지 임기가 연장됨.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대통령, 대법원 그리고 단원제 최고위원회에 의해 각각 6명이 임명되며 임기는 9년이며 연장은 불가.
상급 법원: 상급 특수 법원, 파기원, 항소 법원, 지방, 지역, 시 그리고 마을(town) 법원.

정당 및 지도자

바티키프쉬나 (Batkivshchyna( ("Fatherland"): 율리야 티모쉔코 (Yuliya TYMOSHENKO)
우크라이나공산당 (Communist Party of Ukraine or CPU): 페트로 시모넨코 (Petro SYMONENKO)
지역당 (Party of Regions): 공석
우크라이나인민운동(People's Movement of Ukraine, Rukh): 보리스 타라슈크 (Borys Tarasyuk)
인민당(People's Party): 볼로디미르 리트빈(Volodymyr Lytvyn)
급진당 (Radical Party): 올레 루아쉬코 (Oleh LYASHKO)
통합사회당(Social Party (United), SPU): 올렌산드르 모로즈 (Oleksandr Moroz)
자유당 (Svoboda ("Freedom")): 올레 투얀니우보크 (Oleh Tyahnybok)
우크라이나 민주동맹 (Ukrainian Democratic Alliance for Reforms or UDAR): 비탈리 클루쉬코 (Vitaliy KLYCHKO)
연합당 (Union) 레브 미림스키 (Lev MIRIMSKY)
통합센터당 (United Center): 빅토르 발로나 (Viktor BALOHA)

정치적 압력단체 및 지도자

우크라이나 투표자위원회(Committee of Voters of Ukraine) - 올렉산드르 체르넨코 (Oleksandr Chernenko)
오포라 (OPORA): 올하 아이바조프스카 (Olha Aivazovska)

참여 국제기구

Australia Group, BSEC, CBSS (observer), CD, CE, CEI, CICA (observer), CIS (participating member, has not signed the 1993 CIS charter although it participates in meetings), EAEC (observer), EAPC, EBRD, FAO, GCTU, GUAM, IAEA, IBRD, ICAO, ICC (national committees), ICRM, IDA, IFC, IFRCS, IHO, ILO, IMF, IMO, IMSO, Interpol, IOC, IOM, IPU, ISO, ITU, ITUC (NGOs), LAIA (observer), MIGA, MONUSCO, NAM (observer), NSG, OAS (observer), OIF (observer), OPCW, OSCE, PCA, PFP, SELEC (observer), UN, UNCTAD, UNESCO, UNIDO, UNMIL, UNMISS, UNWTO, UPU, WCO, WFTU (NGOs), WHO, WIPO, WMO, WTO, ZC

주한 외교대표

재한국공관 대표: 바실 마르바조프 (Vasyl MARMAZOV) 대사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51 (우편번호: 140-809)
전화: (02) 790-5696
FAX: (02) 790-5697
대표 E-mail : emb_kr@mfa.gov.ua

주 현지 한국외교대표

재외공관 대표: 설경훈 대사 (몰도바 대사 겸임)
주소 : 700029 Afrociab 7, Tashkent, Uzbekistan
Tel : (998-71) 152-3151/3
Fax : (998-71) 120-6248
대표 E-mail : koremb@mofat.go.kr
영사관: 11, pushkinska St, 2F, #6, 01034, Kyiv, Ukraine

국기 설명

위는 하늘색, 아래는 금빛 노란색으로 된 2개의 띠가 수평으로 균등하게 나뉘어져, 푸른 하늘 아래의 곡창지대를 나타냄.

경제 Economy

플러스

경제 개관

러시아 다음으로,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 소련 연방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구성국으로, 그 다음 순위국과 거의 4배 이상의 생산량을 보유했었다. 우크라이나의 비옥한 흑색토는 소비에트 농업 생산량의 1/4 이상을 생산했었으며, 농장에서는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양의 고기와 우유, 곡물 및 채소 등을 생산했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다각화된 중공업은 예를 들어, 직경이 큰 파이프 같은 독특한 장치와 다른 구 소련연방 지역에서의 수직천공 장치 같은 광산공업 현장에서의 원자재를 공급하기도 했었다.
1991년 8월의 독립이 얼마 지나지 않아, 우크라이나 정부는 민영화를 위한 법적 제도를 수립함과 동시에 대부분의 물가를 민영화했으나, 정부와 입법부 내에서 존재했던 개혁에 대한 광범위한 저항으로 민영화에 대한 노력은 답보상태에 머물렀으며, 몇몇 것은 철회되기도 하였다. 1999년의 생산량은 1991년 수준의 40% 아래로 하락했으며, 에너지 공급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에 대한 의존과 두드러지는 구조 개혁의 부재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외부 충격에 취약하게 만들었다.
우크라이나는 거의 3/4 년간 석유와 천연가스 수요와 100%의 핵연료 수요를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유럽으로의 가스 수급이 중단되었던 2주간의 분쟁 이후, 우크라이나는 2009년 1월 러시아와 10년동안 가스 요금을 세계 수준으로 산정한다는 가스 공급 및 수송계약을 맺었다. 엄격한 계약 조건은 우크라이나의 재정난에 처한 국영 가스 회사인 Naftohaz사가 더욱 제약을 받게 하고 있다. 외부 기관들(특히 IMF)는 경제 발전을 위한 개혁의 속도와 규모를 촉진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인들을 고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료는 2005년 3월 예산법률주의에서 우크라이나의 대형 지하경제를 경제 활동에서 끌어내기 위해 대부분의 세금과 특권 관습을 삭제했으나, 부패와의 사투, 자본시장의 개발, 입법 구조의 개선과 같은 더 많은 개선안이 요구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경제경기는 2008년 중반까지만 해도 국무총리와 대통령 사이의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활황이었다. The economy contracted nearly 15% in 2009, among the worst economic performances in the world. 2009년 경제는 세계 경제 최악의 성과로 거의 15%가 위축되었었다.
2010년 4월,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의 러시아 해군 기지의 계약 연장의 대가로 러시아 가스 수입에 대한 가격 인하를 협상했었다. 유럽연합은 유럽연합 시장에 대한 특혜권에 대한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경제적, 재정적 개혁을 담은 노사조합협약을 요구했었고, YANUKOVYCH 대통령은 이에 대한 서명을 반대하여 2013년 11월 유럽연합의 노사조합협약 체결을 위한 움직임은 축소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2013년 12월 17일 우크라이나의 YANUKOVYCH 대통령과 러시아의 PUTIN 대통령은 115억의 차관과 낮은 오일 가격을 포함하고 있는 재정 원조 안을 합의했다. 그러나 2014년 2월 YANUKOVYCH 정부의 임기 종료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기금을 중단시켰다. 2014년 2월의 후반에 수립된 우크라이나 임시 정부와 함께 국제 사회는 2014년 3월 27일 IMF의 140억-118원조 지원을 포함하여 경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대응하여, 2013년12월17일우크라이나의YANUKOVYCH대통령과러시아의PUTIN대통령은115억의차관과낮은오일가격을포함하고있는재정원조안을합의했다.그러나2014년2월YANUKOVYCH정부의임기종료는러시아에대한추가기금을중단시켰다.2014년 2월의후반에수립된우크라이나임시정부와함께국제사회는2014년3월27일IMF의140억-118원조지원을포함하여경제안정화를위해노력하고있다.

GDP(구매력평가)

3천3백74억 달러 (2013년 추정치)

GDP(공식환율)

1천7백55억 달러 (2013년 추정치)

GDP(실질성장률)

0.4% (2013년 추정치)

1인당 GDP(구매력평가)

7,400 달러 (2013년 추정치)

GDP-산업부문별 구성

농업: 9.9%
공업: 29.6%
서비스업: 60.5% (2013년 추정치)

노동력

2천2백17만 (2013년 추정치)

노동력-산업별 구성

농업: 5.6%
공업: 26%
서비스업: 68.4% (2012년)

실업률

8% (2013년 추정치)

빈곤층(빈곤선 이하)

24.1% (2010년)

가계소득(소비)의 비중(%)

최저 10% 계층: 3.8%
최고 10% 계층: 22.5% (2011년 추정치)

가계소득격차-지니계수

28.2 (2009년)

총고정자본투자

GDP 대비 17.8% (2013년 추정치)

정부예산

세입: 5백74억 달러
세출: 6백65억 달러 (2013년 추정치)

공적부채

GDP 대비 40.6% (2013년 추정치)

인플레이션율(CPI)

0.7% (2013년 추정치)

중앙은행 할인율

7.5% (2012년 1월 31일 추정치)

상업은행 대출이자율

16%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통화량(스톡)

3백99억4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준통화량(스톡)

1천3억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국내신용량(스톡)

1천3백60억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거래주식의 시장가치

자료 없음 (2012년 12월 31일 추정치)

농업-주요 생산물

곡물, 사탕무, 해바라기씨, 야채. 쇠고기, 우유

공업

석탄, 전력, 철금속과 비철금속, 기계류와 수송장비, 화학제품, 가공식품.

공업생산증가율

-5% (2013년 추정치)

전기-연간생산량

1천9백81억 KWh (2012년 추정치)

전기-연간소비량

1천7백53억 KWh (2012년 추정치)

전기-연간수출량

38억5천2백만 KWh (2012년 추정치)

전기-연간수입량

19억9백만 KWh (2012년 추정치)

석유-1일생산량

80,400배럴/1일 (2012년 추정치)

석유-1일소비량

320,600 배럴/1일 (2011년 추정치)

석유-수출량

0 배럴/1일 (2010년 추정치)

석유-수입량

155,300 배럴/1일 (2010년 추정치)

석유-확인매장량

3억9천5백만 배럴 (2013년 1월 1일 추정치)

천연가스-생산량

1백98억 m3 (2011년 추정치)

천연가스-소비량

5백62억 m3 (2010년 추정치)

천연가스-수출량

26억 m3 (2010년 추정치)

천연가스-수입량

4백48억 m3 (2011년 추정치)

천연가스-확인매장량

1조1천40억 m3 (2013년 1월 1일 추정치)

경상수지

-1백19억2천만 달러 (2013년)

수출-총액

7백11억4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수출-주요 품목

철금속과 비철금속, 연료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기계류 및 운송장비, 가공식품

수출-주요 상대국

러시아 25.6%, 터키 5.4%, 이집트 4.2% (2012년)

수입-총액

8백72억1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수입-주요 품목

에너지, 기계류 및 장비, 화학 제품.

수입-주요 상대국

러시아 32.4%, 중국 9.3%, 독일 8%, 벨로루시 6%, 폴란드 4.2% (2012년)

외환보유고(금 포함)

2백19억5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대외부채

1천3백83억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해외직접투자-국내유치

6백14억6천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해외직접투자-해외진출

86억4백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환율

1달러 당 그리브나(UAH): 8.195 (2013년 추정치)

통신 Communication

플러스

전화 - 사용중인 주 회선수

1천2백18만2천 회선 (2012년) 세계 19위

전화 - 이동전화

5천9백34만4천 대 (2012년) 세계 22위

전화 시스템

전반적 평가: 우크라이나 통신산업 발전계획은 국내 주요 회선과 국제적 접속, 그리고 휴대전화 시스템의 개선을 강조함.
국내 전화: 1991년 12월 독립시 우크라이나는 노후하고 비효율적이며 파손상태의 전화시스템을 물려받았음. 350만 대 이상의 전화신청을 총족시킬 수 없었음. 전화 밀집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시스템이 개선되고 있음. 우크라이나 네트워크의 약 1/3 가량이 디지털이고 대다수 지역중심지는 이제 디지털 교환국을 갖고 있음. 지방 네트워크와 지방 교환기는 계속 지연되고 있음. 100명 당 125대의 휴대전화에 도달한 시장의 포화상태로 인해 휴대전화 시스템의 확장은 둔화되었음.
국제 전화: 국가번호 - 380
2개의 국내 주요 라인은 광섬유 아시아-유럽횡단(Trans-Asia-Europe; TAE) 시스템의 일부이며 18개국을 연결하는 광섬유 유럽라인(Trans-European Lines; TEL) 프로젝트에 3개의 우크라이나 연결장치가 설치되었음. 추가적인 국제서비스는 이탈리아-터키-우크라이나-러시아(ITUR)를 잇는 해저 광케이블과 Intelsat, Inmarsat, Intersputnik 인공위성 시스템의 수많은 기지국에 의해 제공됨. (2010년)

라디오 방송국

우크라이나의 라디오 방송 시장은 300개의 민영과 국영 방송국으로 이뤄져 있음. (2007)

텔레비전 방송국

우크라이나의 국영 소유 TV 방송 채널(UT1)과 많은 민영 TV 네트워크가 기본적인 TV 방송을 구성하고 있음; 다중 채널 케이블과 위성 TV 서비스가 가능; 러시아 텔레비전 방송도 소수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다수의 시청자는 동쪽과 서쪽 지역임( 2007)

인터넷 국가코드

.ua

인터넷 호스트수

2백17만3천개 (2012년) 세계 37위

인터넷 사용자수

7백77만명 (2009년) 세계 38위

운송 Transport

플러스

비행장

187개 (2013년) 세계 31위

포장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

총: 108개
3,047m 이상: 13개
2,438~3,047m: 42개
1,524~2,437m: 22개
914~1,523m: 3개
914m 미만: 28개 (2013년)

비포장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

총: 79개
1,524~2,437m: 5개
914~1,523m: 5개
914m 미만: 69개 (2013년)

헬리콥터 승강장

9개 (2013년)

파이프라인

가스 36,720km. 석유 4,514km (2008년), 정제제품 4,363km (2013년)

철도

총연장: 21,619km
광궤(1.524m 궤간): 21,619km (10,242km 전기화) (2012년)

도로

총연장: 169,694km
포장: 166,095km(157km의 고속도로 포함)
비포장: 3,599km (2012년)

수로

1,672km(대부분은 드네프르 강) (2012년) 세계 47위

상용 선박

총: 189척
형태별: 벌크운반선 6척, 카고 141척, 화학탱커 1척, 컨테이너 3척, 여객선 6척, 여객/화물선 3척, 석유탱커 9척, 냉장카고 11척, roll on/roll off 7척, 특별 탱커 2척
외국인 소유: 2척(룩셈부르크 1척, 러시아 1척)
다른 국가에 등록된 것: 204(브라질 7척, 콜롬비아 34척, 코모로 8척, 키프로스 4척, 도미니카 4척, 그루지야 18척, 리베리아 25척, 리투아니아 1척, 말타 30척, 몰도바 5척, 몽골 1척, 파나마 10척, 러시아 11척, 세인트키츠네비스 9척,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1척, 시에라리온 10척, 슬로바키아 12척, 투발루 1척, 미확인 3척) (2008년)

항구 및 승선장

주요 항구: 페오도시야, 일리츠브스크(Illichivsk), 마리움폴(Mariupol'), 미콜라이프(Mykolayiv), 오데사(Odesa), 유즈니(Yuzhnyy)

군사·국방 Military·Defence

플러스

군 구성

지상군, 해군, 공군 및 방공부대 (2013년)

병역 연령 및 복무기간

18-25세 징병 및 모병.
육군 및 공군은 12개월, 해군은 18개월 의무 복무 (2012년)

군 가용인력

16-49세 남자: 10,984,394명
16-49세 여자: 11,260,000명 (2010년 추정치)

군 적합인력

16-49세 남자: 6,893,551명
16-49세 여자: 8,792,504명 (2010년 추정치)

연간 징병연령 도달 인력

남자: 246,397명
여자: 234,916명 (2010년 추정치)

군사비 지출

GDP 대비 2.77% (2012년) GDP 대비 2.4% (2011년) GDP 대비 2.77% (2010년)

국제 이슈 Transnational Issues

플러스

국제 분쟁

벨로루시와의 1997년 국경선 확정 조약이 자금청구권 문제의 미해결로 인해 아직 비준되지 않은 채로 있어 국경획정을 방해하고 국경안보를 불안하게 하고 있음.
러시아와의 국경선 확정은 국경획정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음. 케르치(Kerch) 해협과 아조프 해에 걸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국경선을 둘러싼 분쟁은 2003년 12월의 프레임워크 협정과 진행 중인 전문가 차원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음. 몰도바와 우크라이나는 OSCE의 관할 하에 있는 몰도바의 트랜스드네스트르 분리지역을 통해 사람과 물자가 통과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합동관세구역을 운영. ICJ는 우크라이나 관할의 즈미이니/세르필로르(Snake) 섬과 흑해 해상경계를 둘러싸고 2004년에 접수된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분쟁에서, 2006년 12월까지 우크라이나가 답변하도록 시한을 제시하고, 2007년 6월까지 루마니아가 답변하도록 시한을 제시함. 루마니아는 다뉴브 국경에서 우크라이나를 거쳐 흑해로 연결되는 항로 운하를 우크라이나가 다시 개설하는 데에 반대함.

난민 및 이재민

국내이재민(IDPs): 10,000명 (크림반도와 동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분리주의자들 폭력사태) (2014년)
무국적자: 35,000명 (2012년)
참고: 우크라이나 영주권을 취득한 구소련의 시민들은 1991년 우크라이나 독립을 하였을 때 시민권을 받음. 1991년 후에 우크라이나에 찾아온 사람들, 크림 타타르인, 한국 교포, 만료된 소련 여권 소유자 그리고 서류가 없는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받기 힘들었음. 1989년 소련이 붕괴됨에 따라 수천만의 크림 타타르인과 그들의 후손들은 스탈린 체제 하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추방하고 그들의 고향으로 보냄. 일부는 무국적자가 되고 다른 사람들은 우즈베키스탄 시민권을 얻거나 또는 구소련 공화국의 시민권을 얻음. 1998년 우크라이나와 우즈베키스탄의 양자간 합의에 따라 우즈벡 시민권 포기 과정과 우크라이나 시민권 취득이 간소화 됨.

인신 매매

현황: 우크라이나는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강제 노동과 성 매매의 대상이 되는 공급원, 통로, 목적지임. 우크라이나 희생자들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폴란드, 이라크, 스페인, 터키, 사이프러스, 세이셸, 포르투갈, 체첸 공화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UAE, 몬테네그로, UK, 튀니지에서 성 매매에 동원됨. 몰도바,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카메룬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외국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강제 노동을 당함. 우크라이나는 대부분 사기, 강압, 부채 노예를 이용하여 구직이 제한된 농촌지역에서 온 우크라이나인을 고용함.
감시등급: 감시 2등급- 우크라이나는 전적으로 인신매매(Trafficking) 근절 기준이 최저임. 그러나 근절을 위한 주요한 노력은 있었음. 정부는 2012년 반 인신매매 법 (anti-trafficking law) 시행을 철회하고 그 결과 반 인신매매 경찰이 2011년 해체되고, 많은 불법 거래 수사관, 검사 그리고 유죄 판결이 감소함. 소수의 희생자들의 신원이 확인되고 많은 지역에서 희생자들의 위탁이 효과적으로 작동되지 않음. 따라서 소수의 희생자들만이 정부에 의해 희생자 신분을 받음. 정부는 2012년 반 인신매매 보호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지 않고 계속해서 희생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의 기부에만 의존하고 있음 (2013).

불법 마약

대부분 CIS 지역의 소비용으로 마리화나와 양귀비가 제한적으로 재배되고 있음. 서구로 수출하기 위해 일부 합성마약이 생산됨. 부로 수출. 제한적인 정부의 근절 프로그램.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터키에서 유럽과 러시아로 들어가는 아편제와 기타 불법 마약의 중간 선적지.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의 돈세탁 방지 정책을 개선하여, 2004년 2월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의 비협조 국가 및 지역 리스트에서 제외됨. 우크라이나의 돈세탁 방지 체제는 계속 FATF의 감시를 받게 되어 있음.

글로벌 지표 Global Indicators

플러스

체제이행지표(Transition Indicators - EBRD)

대규모 사유화 소규모 사유화 기업 구조조정 가격 자유화 무역 및 외환 시스템 경쟁 정책 은행개혁과 이자율 자유화 증권시장과 비은행 금융기관 구조개혁 전반 통신 철도 전력 도로 상하 수도
1989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1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NA 1.00 1.00 1.00
1992 1.00 1.00 1.00 1.00 1.00 2.00 1.00 1.67 1.00 1.00 NA 1.00 1.00 1.00
1993 1.00 2.00 1.00 1.00 1.00 2.00 1.00 1.67 1.00 1.00 NA 1.00 1.00 1.00
1994 1.00 2.00 1.00 2.67 1.00 2.00 1.00 1.67 1.00 1.00 NA 2.00 1.00 1.00
1995 2.00 2.00 2.00 3.67 3.00 2.00 2.00 2.00 1.00 1.00 NA 2.00 1.00 1.00
1996 2.00 3.00 2.00 3.67 3.00 2.00 2.00 2.00 1.00 1.00 NA 2.00 1.00 1.00
1997 2.33 3.33 2.00 4.00 3.00 2.33 2.00 2.00 1.67 2.33 NA 2.00 1.00 1.67
1998 2.33 3.33 2.00 4.00 2.67 2.33 2.00 2.00 1.67 2.33 1.00 2.33 1.00 1.67
1999 2.33 3.33 2.00 4.00 3.00 2.33 2.00 2.00 1.67 2.33 1.00 2.33 1.00 1.67
2000 2.67 3.33 2.00 4.00 3.00 2.33 2.00 2.00 2.00 2.33 2.00 2.67 2.00 1.67
2001 3.00 3.33 2.00 4.00 3.00 2.33 2.00 2.00 2.00 2.33 2.00 3.00 2.00 1.67
2002 3.00 3.67 2.00 4.00 3.33 2.33 2.33 2.00 2.00 2.33 2.00 3.00 2.00 1.67
2003 3.00 4.00 2.00 4.00 3.33 2.33 2.33 2.00 2.00 2.33 2.00 3.00 2.00 1.67
2004 3.00 4.00 2.00 4.00 3.33 2.33 2.33 2.33 2.00 2.33 2.00 3.00 2.00 1.67
2005 3.00 4.00 2.00 4.00 3.67 2.33 2.67 2.33 2.00 2.33 2.00 3.00 2.00 1.67
2006 3.00 4.00 2.00 4.00 3.67 2.33 3.00 2.33 2.00 2.67 2.00 3.00 2.00 1.67
2007 3.00 4.00 2.00 4.00 3.67 2.33 3.00 2.67 2.33 2.67 2.00 3.00 2.00 2.00
2008 3.00 4.00 2.00 4.00 4.33 2.33 3.00 2.67 2.33 2.67 2.00 3.00 2.00 2.00
참고: 체제이행지표의 각 점수는 5점을 만점으로 하여 1점에서 4점대로 주어지며 특정 국가의 체제이행 진척도에 대한 EBRD의 평가를 반영한다. 해당 분야별로 각 점수의 구체적 의미는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4점 이상일 경우 해당 분야의 체제이행이 충분히 진척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 Index - Transparency International)

종합 지수
OVERALL INDEX
하위 지수
SUBINDEXES
기본적 요건
Basic requirements
효율성 제고
Efficiency enhancers
혁신 요소
Innovation factors
연도 순위 점수 순위 점수 순위 점수 순위 점수
2001-2002년
2002-2003년
2003-2004년
2004-2005년
2005-2006년
2006-2007년
2007-2008년 73위(131) 3.98 90위 4.06 66위 3.93 65위 3.22
2008-2009년 72위(134) 4.09 86위 4.1 58위 4.1 66위 3.7
2009-2010년 82위(133) 4.0 94위 4.0 68위 4.0 80위 3.4
참고: 괄호 내 숫자는 평가대상 국가 수

언론자유도(Freedom of the Press - Freedom House)

연도 국가 순위 평가대상 국가 수 CPI 점수 표준편차 신뢰구간 조사 횟수
1995년 - 41개국 - - - -
1996년 - 54개국 - - - -
1997년 - 52개국 - - - -
1998년 69위 85개국 2.8 1.6 - 6
1999년 75위 99개국 2.6 1.4 - 10
2000년 87위 90개국 1.5 0.7 0.5 - 2.5 7
2001년 83위 91개국 2.1 1.1 1.0 - 4.3 6
2002년 85위 102개국 2.4 0.7 1.7 - 3.8 6
2003년 106위 133개국 2.3 0.6 1.6 - 3.8 10
2004년 122위 146개국 2.2 - 2.0 - 2.4 10
2005년 107위 159개국 2.6 - 2.4 - 2.8 8
2006년 99위 163개국 2.8 - 2.5 -3.0 6
2007년 118위 180개국 2.7 - 2.4 -3.0 7
2008년 134위 180개국 2.5 0.5 2.2 - 2.8 8
참고: 부패인식지수(CPI)는 1에서 10의 값을 가지며, 값이 클수록 부패도가 낮고 투명도가 높음.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 Index - Transparency International)

상태
Status
법적 환경
Legal Environ.
정치적 환경
Political Environ.
경제적 환경
Economic Environ.
총점
Total Score
2007년 부분적자유(Partly Free) 14점 19점 20점 53점
2008년 부분적자유(Partly Free) 13점 19점 21점 53점
참고: 100점 만점에 점수가 낮을수록 언론자유가 더욱 높은 국가임. 평가기준 및 부문별 비중은 다음과 같음.
  • - 상태: 자유 (0–30점) / 부분적 자유 (31–60점) / 부자유 (61–100점)
  • - 법적 환경: 0–30점
  • - 정치적 환경: 0–40점
  • - 경제적 환경: 0–30점
  • - 총점: 0–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