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Հայաստան
Republic of Armenia
국가개요 Overview
개요
아르메니아는 4세기 초 이 지역 내에서 최초로 기독교를 정식으로 채택한 국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아르메니아는 자치를 누린 시기도 있었지만, 수세기에 걸쳐 로마 제국과 동로마(비잔틴) 제국, 아랍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 그리고 오스만 제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제 1차 세계대전 중 아르메니아의 서쪽 영토에서 오스만 제국이 실시한 강제이주 정책은 다른 가혹한 조치와 결합하여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아르메니아인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1828년 아르메니아 동부 지역은 오스만 제국에 의해 러시아 제국에 할양되었다. 이 영토부분은 1918년에 독립을 선언했지만, 1920년 소비에트의 붉은군대에 의해 점령되었다. 아르메니아의 지도부는 주로 아르메니아인이 거주하는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이 지역은 1920년대에 러시아가 소비에트 아제르바이잔에 넘겨주었다)를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의 오랜 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1988년에 이 지역을 둘러싸고 충돌을 시작하여, 두 국가가 소연방으로부터 독립을 획득한 1991년 이후 더욱 격화되었다. 1994년 5월 휴전이 성립되었을 때, 아르메니아 군대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뿐만 아니라 아제르바이잔에 속하는 영토의 상당 부분까지 점령하고 있었다. 이 분쟁의 평화적인 해결을 향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양국의 경제는 모두 피해를 입었다. 터키는 나고르노-카라바흐와 그 주변 지역을 아르메니아 분리주의 세력이 통제하게 되자, 아르메니아와 마주하는 국경을 폐쇄하기도 했다.
지리 Geography
지리적 위치
아시아의 남서쪽, 터키의 동쪽
지리학상의 좌표
북위 40도, 동경 45도
면적
전체 면적: 29,743km2
육지: 28,203km2
강, 호수: 1,540km2 세계 143위
면적-한국과의 비교
한반도 면적(219,010km2)의 약 0.13배
국경
총 연장: 1,254km
접경 국가: 아제르바이잔 본토 566km, 아제르바이잔 Naxcivan exclave 221km, 그루지야 164km, 이란 35km, 터키 268km
해안선
0km (내륙국가)
해상청구권(maritime claims)
없음 (내륙국가)
기후
고지대의 대륙성 기후, 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
지형
산악지방의 고지대에 위치. 삼림지대는 거의 없음. 물살이 빠른 강. 아라스(Aras) 강 계곡에 비옥한 토양이 위치.
고도차이
최저도: Debed River 400m
최고도: Aragats Lerrnagagat' 4,090m
천연자원
소량의 금, 구리, 몰리브덴, 아연, 보크사이트
토지이용도
경작가능지: 14.47%
영구곡물재배지: 1.8%
기타: 83.74% (2011년)
관개면적
2735km2 (2006)
가용 수자원
7.77km3 (2011년)
민물 취수(가정/산업/농업용)
연간 총량: 2.86km3 (40%/6%/54%)
연간 1인당: 929.7m3 (2010년)
자연재해
간헐적으로 심한 지진, 가뭄
환경문제
DDT와 같은 유독성 화학제로 인한 토양오염. 1990년대 에너지 위기 때 주민들의 땔감을 위한 벌목으로 삼림이 황폐화. 라즈단(Razdan) 강과 아라스(Aras) 강의 오염. 수력발전으로 인한 세반(Sevan) 호수의 고갈은 식수공급을 위협. 지진활동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Metsamor 원자력발전소의 재가동.
환경-국제협약
가입 협약: 대기오염협약, 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교토의정서, 사막화방지협약, 환경변화협약, 위험폐기물협약, 해양법협약, 오존층보호협약, 습지보호협약
서명했으나 비준하지 않은 협약: 대기오염-잔류성유기오염물질협약.
지리-참고
카프카스 산맥에 둘러싸인 내륙 국가. 세바나 호수(Sevana Lich)는 이 산맥에서 가장 큰 호수임.
인구 Population
인구수
3,060,631명 (2014년 7월 추정치)
연령구조
0-14세: 19.1% (남자: 312,955명/여자: 272,065명)
15-24세: 15.2% (남자: 236,317명/여자: 228,943명)
25-54세: 43.5% (남자: 638,141명/여자: 693,397명)
55-64세: 11.7% (남자: 161,102명/여자: 195,714명)
65세 이상: 10.5% (남자: 128,568명/여자: 193,429명) (2014년 추정치)
중간연령
총: 33.7세
남자: 31.8세
여자: 35.8세 (2014년 추정치)
인구증가율
-0.13% (2014년 추정치)
출생률
인구 1,000명 당 13.92명 출생 (2014년 추정치)
사망률
인구 1,000명 당 9.3명 사망 (2014년 추정치)
순 이민율
인구 1,000명 당 '-5.88명 이민(나감) (2014년 추정치)
도시화 수준
도시인구 비율: 총 인구의 64.1% (2011년)
도시화 비율: 연간 0.34% 증가 (2010-2015년 추정치)
남녀 성비
출생시: 남자/여자 = 1.14
0-14세: 남자/여자 = 1.15
15-24세: 남자/여자 = 1.03
25-54세: 남자/여자 = 0.92
55-64세: 남자/여자 = 0.93
65세 이상: 남자/여자 = 0.59
전체 인구: 남자/여자 = 0.89 (2014년 추정치)
영아 사망률
전체: 1,000명 출생시 13.97명 사망
남자: 1,000명 출생시 15.39명 사망
여자: 1,000명 출생시 12.36명 사망 (2014년 추정치)
출생시 기대수명
전체: 74.12세
남자: 70.9세
여자: 77.78세 (2014년 추정치)
출산율
가임여성 1명 당 1.64명 출산 (2014년 추정치)
HIV/AIDS - 성인 발병율
0.2% (2012년 추정치)
HIV/AIDS - 보균자수
3,500명 (2012년 추정치)
HIV/AIDS - 사망자수
200명 (2012년 추정치)
전염성 질병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적(nationality)
명사: Armenian(s)
형용사: Armenian
민족구성
아르메니아인 98.1%, 예지드인(Yezidi: 쿠르드족) 1.1%, 기타: 0.7% (2011년 추정치)
종교
아르메니아정교(Armenian Apostolic) 92.6%, 복음주의 기독교: 1%, 기타: 2.4%, 무교: 1.1%, 불특정 종교: 2.9% (2011년 추정치)
언어
아르메니아어 (공식언어): 97.7%, 쿠르드어 (소수 예지디인에 의해 사용되는): 1%, 기타: 1% (2011년 추정치)
문자해독률(문맹퇴치율)
정의: 15세 이상의 인구 중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의 비율
전체 인구: 99.6%
남자: 99.7%
여자: 99.5% (2011년 추정치)
교육기간(초등-대학)
총: 12년
남자: 11년
여자: 14년 (2009년)
교육비 지출
GDP 대비 3.3% (2012년)
정부·정치 Government·Politics
국명
일반 정식명칭: 아르메니아공화국
일반 약칭: 아르메니아
현지 정식명칭: Hayastani Hanrapetut'yun
현지 약칭: Hayastan
이전 명칭: 아르메니아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
정부형태
공화국
수도
명칭: 예레반(Yerevan)
지리적 좌표: 북위 40.10도, 동경 44.30도
시차: UTC+4 (서울 기준 -4시간)
섬머타임: +1시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남.
행정구역
11개의 주(marzer, 단수-marz).
아라가초튼(Aragatsotn) 주, 아라라트(Ararat) 주, 아르마비르(Armavir) 주, 게하르쿠닉(Geghark'unik') 주, 코타익(Kotayk') 주, 로리(Lorri) 주, 쉬락(Shirak) 주, 시우닉(Syunik') 주, 타부쉬(Tavush) 주, 바이오츠 드조르(Vayots' Dzor) 주, 예레반(Yerevan) 주
독립일
1991년 9월 21일 (소연방으로부터 독립)
국경일
독립기념일, 9월 21일 (1991년)
헌법
1995년 7월 5일 국민투표에 의해 채택. 2005년 11월 27일 국민투표에 의해 개정
법률체계
민법체계에 기초.
투표권
18세 이상, 보통선거
행정부
국가 원수: 대통령 세르즈 사르키샨(Serzh Sargsian) (2008년 4월 9일부터)
정부 수반: 총리 티크란 사르키샨(Tigean Sargsian) (2008년 4월 9일부터)
내각: 내각(Council of Ministers)은 총리가 임명
선거: 대통령은 국민투표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 (연임 가능). 가장 최근의 선거는 2008년 2년 19일에 실시(다음 선거는 2013년 2월에 실시 예정). 총리는 의회의 동의에 기초하여 대통령이 임명. 총리와 내각은 국회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사임해야 함
선거 결과: 세르즈 사르키샨이 대통령으로 선출.
득표율 세르즈 사르키샨 52.9%, 레본 테르-페트로샨(Levon Ter-Petrossian) 21.5%, 아르투르 바그다사리안(Artur Baghdasarian) 16.7%
입법부
단원제.
국회 또는 최고회의(Azgayin Zhoghov): 131석. 국민투표로 선출, 90명은 정당명부에서, 41명은 직접선거에서 선출됨. 임기는 5년)
선거: 가장 최근의 선거는 2007년 5월 12일에 실시 (다음 선거는 2012년 봄에 실시 예정)
선거 결과:
정당별 득표율 - 아르메니아공화당(HHK) 33.9%, 번영-아르메니아(Prosperous Armenia) 15.1%, 아르메니아혁명연맹(ARF, "Dashnak" Party) 13.2%, 법의지배당(Orinats Yerkir) 7.1%, 헤리티지당(Heritage Party) 6%, other 24.7%.
정당별 의석수 - 아르메니아공화당(HHK) 64석, 번영-아르메니아 18석, ARF (Dashnak) 16석, 법의지배당(Orinats Yerkir) 9석, 헤리티지당 7석, 무소속 17석
사법부
헌법재판소. 파기원(항소 법원)
참고: 파기원(破棄院, Court of Cassation)은 하위법원이 행한 판결을 심리하여 파기할 수 있으며, 다른 나라의 대법원에 해당함.
정당 및 지도자
아르메니아국민회의(ANC) - 레본 테르-페트로시안(Levon Ter-Petrossian)
아르메니아국민운동(ANM) - 아라라트 주라비안(Ararat Zurabian)
아르메니아인민당 - 티그란 카라페티안(Tigran Karapetian)
아르메니아 람카바르 아자다간 정당연합(HRAK) (이전의 다쉰크당(Dashink Party), 민족부흥당(National Revival Party), 그리고 람카바르 자유당(and Ramkavar Liberal Party)을 포함).
아르메니아혁명연맹(ARF, "Dashnak" Party) - 흐란트 마르카리안(Hrant Markarian)
헤리티지당(Heritage Party) - 라피 호브한니시안(Raffi Hovhannisian)
민족민주당(National Democratic Party) - 샤바르쉬 코차리안(Shavarsh Kocharian)
민족민주연합(National Democratic Union, NDU) - 뱌즈켄 마누키안(Vazgen Manukian)
민족통합당(National Unity Party) - 아르타셰스 게가미안(Artashes Geghamian)
아르메니아인민당(People’s Party of Armenia) - 스테판 데미르치안(Stepan Demirchian)
번영-아르메니아(Prosperous Armenia) - 가긱 차로우키안(Gagik Tsaroukian)
공화당(Republic Party) - 아람 사르키시안(Aram Sarkisian)
아르메니아공화당(HHK) - 세르즈 사르그시안(Serzh Sargsian)
법의지배당(Orinats Yerkir) - 아르투르 바그다사리안(Artur Baghdasarian)
헌법적권리연합(Union of Constitutional Rights) - 흐란트 하차투리안(Hrant Khachaturian)
통합노동당(United Labor Party) - 구르겐 아르세니안(Gurgen Arsenian)
정치적 압력단체 및 지도자
아일렌트란크(Aylentrank, 탄핵) - 니콜 파쉬니안(Nikol Pashinian)
예르크라파흐연합(Yerkrapah Union) - 만벨 그리고리안(Manvel Grigorian)
참여 국제기구
ACCT(옵서버), ADB, BSEC, CE, CIS, CSTO, EAEC(옵서버), EAPC, EBRD, FAO, GCTU, IAEA, IBRD, ICAO, ICCt (signatory), ICRM, IDA, IFAD, IFC, IFRCS, ILO, IMF, Interpol, IOC, IOM, IPU, ISO, ITSO, ITU, MIGA, NAM(옵서버), OAS(옵서버), OIF (associate member), OPCW, OSCE, PFP, UN, UNCTAD, UNESCO, UNIDO, UNWTO, UPU, WCO, WFTU, WHO, WIPO, WMO, WTO
주한 외교대표
정보없음
주 현지 한국외교대표
주 러시아 대사관이 겸임
국기 설명
위로부터 빨간색, 파란색, 오렌지색으로 된 3가지 띠가 수평으로 균등하게 배열된 3색기
경제 Economy
경제 개관
아르메니아는 1991년의 소연방 붕괴 이래 사유화와 가격자유화 그리고 신중한 재정정책을 비롯하여 많은 경제개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였다. 아르메니아인의 집단거주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의 충돌로 1990년대 초에 심각한 경기하락을 겪었다. 하지만, 1994년 아르메니아 정부는 IMF의 지원을 받아 야심적인 경제자유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경제성장률은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최근의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10% 이상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의 침체와 함께, 2008년 아르메니아의 경제성장률은 7.6%로 하락하였다. 아르메니아는 빈곤의 축소와 인플레이션의 억제, 그리고 통화의 안정과 대다수 중소기업의 사유화에 일정한 성과를 보였다. 아르메니아는 과거의 소비에트 중앙계획체제 하에서 현대적인 산업부문을 발전시켜 기계장비와 섬유 및 여타 제조업 제품을 다른 공화국에 공급하고 원료와 에너지를 공급받았다. 아르메니아는 그 이래 소규모 농업으로 전환하여 소비에트 시기의 농공 콤플렉스에서 벗어났다. 1970년대에 멧사모르(Metsamor)에 건설된 원자력 발전소는 1988년의 스피탁(Spitak) 지진에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그 이후 폐쇄되었다. 두 개의 원자로 중 하나가 1995년에 재가동되었으나, 아르메니아 정부는 소비에트 시기의 설계가 중요한 안전장치를 결여하고 있다는 우려에서 그것을 폐쇄하라는 국제적 압력을 받고 있다. 멧사모르 원자력발전소는 아르메니아 전력소비량의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수력발전은 약 1/4을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와의 경제적 관계는 특히 에너지부문에서 긴밀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기공급시스템은 2002년에 사유화되었으며, 2005년 러시아의 RAO-UES사에 의해 인수되었다. 이란에서 아르메니아로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은 2008년 12월에 완공되었으며, 시험가동을 거쳐 2009년 봄에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예레반 화력발전소의 수리가 끝나는 2010년까지는 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되는 가스의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메니아는 몇몇 광물자원(구리, 금, 보크사이트)을 보유하고 있다. 선철, 미가공 구리를 비롯하여 몇몇 비철금속은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고품질로 평가되는 수출품이다. 아르메니아의 심각한 무역불균형은 국제적인 원조와 해외에서 일하는 아르메니아인들의 국내 송금 그리고 외국인직접투자에 의해 어느 정도 상쇄되어 왔다. 아르메니아는 2003년 1월 WTO에 가입하였다. 아르메니아 정부는 최근 조세 및 관세 행정을 일부 개선시켰지만, 반부패 조치를 실행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금 및 관세 행정에서 진전을 보였다. 그러나 반 부패 정책은 효과적이지 못했고 경제 하락세는 세수입의 급격한 하락과 정부가 러시아, IMF, 기타 국제 금융기관으로부터 광범위한 구제금융을 받게 했다. 세법의 개정 (2011년 처음 도입된 사치세(Luxury Tax)를 포함)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머무른 GDP에 세입의 비중을 증가시키려는 목적이다. 아르메니아는 추가적인 경제 개혁을 따를 필요가 있고 경제 재도약과 경제적 경쟁성을 증진 그리고 구직 기회를 위해서 법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터키나 아제르바이잔 같은 이웃 국가로부터 경제적 고립을 고려해 본다면 더더욱 필요하다.
GDP(구매력평가)
2백6억1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GDP(공식환율)
1백4억4천만 달러 (2013년 추정치)
GDP(실질성장률)
4.6% (2013년 추정치)
1인당 GDP(구매력평가)
6,300 달러 (2013년 추정치)
GDP-산업부문별 구성
농업: 20.6%
공업: 37.3%
서비스업: 42.1% (2013년 추정치)
노동력
1백39만4천 (2013년 추정치)
노동력-산업별 구성
농업: 44.2%
공업: 16.8%
서비스업: 39% (2008년 추정치)
실업률
17.3% (2012년 추정치)
빈곤층(빈곤선 이하)
35.8% (2010년 추정치)
가계소득(소비)의 비중(%)
최저 10% 계층: 3.7%
최고 10% 계층: 25.4% (2008년)
가계소득격차-지니계수
30.9 (2008년)
총고정자본투자
GDP 대비 22.7% (2013년 추정치)
정부예산
세입: 26억7천7백만 달러
세출: 27억7백만 달러 (2013년 추정치)
공적부채
GDP대비 37.7% (2013년 추정치)
인플레이션율(CPI)
6.2% (2013년 추정치)
중앙은행 할인율
자료 없음 (2012년 1월 11일)
상업은행 대출이자율
16.5%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통화량(스톡)
14억1천8백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준통화량(스톡)
20억5천1백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국내신용량(스톡)
43억5천5백만 달러 (2012년 12월 31일 추정치)
거래주식의 시장가치
1억3천2백10만 달러 (2012년 12월 31일 추정치)
농업-주요 생산물
과일 (특히 포도), 채소, 가축.
공업
다이아몬드 - 가공, 금속 절단기, 단조압착 기계, 전기 모터, 타이어, 의류용 니트, 양말, 신발, 실크 원단, 화학제, 트럭, 기계, 극소전자기술, 보석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가공식품, 브랜디, 채광.
공업생산증가율
3.9% (2013년 추정치)
전기-연간생산량
74억3천2백만 KWh (2011년 추정치)
전기-연간소비량
58억 KWh (2011년 추정치)
전기-연간수출량
13억6천만 KWh (2011년 추정치)
전기-연간수입량
2억4600만 KWh (2010년 추정치)
석유-1일생산량
0 배럴/1일 (2013년 추정치)
석유-1일소비량
45,300 배럴/1일 (2011년 추정치)
석유-수출량
0 배럴/1일 (2013년 추정치)
석유-수입량
0 배럴/1일 (2013년 추정치)
석유-확인매장량
0 배럴/1일 (2013년 1월 1일 추정치)
천연가스-생산량
0 m3 (2013년 추정치)
천연가스-소비량
21억 m3 (2013년 추정치)
천연가스-수출량
0 m3 (2013년 추정치)
천연가스-수입량
21억 m3 (2013년 추정치)
천연가스-확인매장량
0 m3 (2013년 1월 1일 추정치)
경상수지
-7억2천60만 달러 (2013년 추정치)
수출-총액
16억5천3백만 달러 (2013년 추정치)
수출-주요 품목
선철(무쇠), 미가공 구리, 비철금속, 다이아몬드, 광물 제품, 식품, 에너지
수출-주요 상대국
러시아: 19.6%, 독일: 10.7%, 불가리아: 9.1%, 벨기에: 8.9%, 이란: 6.9%, 미국: 6.1%, 캐나다: 6%, 조지아: 5.7%, 네덜라드: 5.6%, 스위스: 5% (2012년)
수입-총액
34억5천9백만 달러 (2013년 추정치)
수입-주요 품목
천연 가스, 석유, 담배 제품, 식품, 다이몬드.
수입-주요 상대국
러시아: 20%, 독일: 11%, 불가리아: 9%, 벨기에: 9%, 이란: 6.5%, 미국: 6.1%, 캐나다: 5.9%, 네덜란드: 5.6%, 조지아: 5.6%, 스위스랜드: 5.2% (2012년 추정치)
외환보유고(금 포함)
18억6천3백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대외부채
78억3천9백만 달러 (2013년 12월 31일 추정치)
해외직접투자-국내유치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외직접투자-해외진출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환율
달러 당 드램 (AMD): 410.5 (2013년 추정치)
통신 Communication
전화 - 사용중인 주 회선수
58만 4,000 회선 (2012년) 세계 92위
전화 - 이동전화
3백22만3천 대 (2012년) 세계 128위
전화 시스템
전반적 평가: 통신관련 투자가 소비에트 시대에 물려받은 노후한 통신네트워크를 현대화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현재 통신네트워크는 100% 사유화되었으며 현대화와 서비스 확대가 진행 중. 휴대전화 서비스 독점은 2004년 말에 끝났으며, 2005년 중순 제2의 통신사업자가 서비스를 시작.
국내 전화: 현대적인 유선 전화와 휴대전화 서비스가 Yerevan을 비롯한 주요 도시 및 소도시에서 이용 가능함. 농촌지역의 휴대전화 서비스 범위에는 중대한 갭이 남아 있으나 계속 축소되고 있음.
국제 전화: 국가번호 - 374
Yerevan은 이란을 통해 아시아-유럽횡단(Trans-Asia-Europe; TAE) 광섬유 케이블에 연결됨. 부가적인 국제전화 서비스는 마이크로웨이브 무선중계와 지상 통신선을 통해 다른 CIS 국가들에 연결되며, 그 밖의 국가들에는 모스크바 국제게이트웨이 교환대나 위성을 통해 연결됨. 위성지구국 - 3개 (2008년)
라디오 방송국
아르메니아의 공영 라디오는 국영 방송 네트워크이며 약 20개의 개인 소유의 라디오 방송국과 함께 운영됨. 여러 주요 국제적인 방송 회사가 이용 가능함. (2008년)
텔레비전 방송국
2개의 공영 TV 방송망이 40개 이상의 개인 소유 TV 방송국과 함께 운영됨. 개인 소유 방송국은 거의 전국적인 시청범위를 지방에 제공함. 주요 러시아 방송국은 광범위하게 이용 가능함. 케이블 TV 가입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능함. (2008년)
인터넷 국가코드
.am
인터넷 호스트수
194,142개 (2012년) 세계 73위
인터넷 사용자수
208,200명 (2009년) 세계 138위
운송 Transport
비행장
11개 (2013년) 세계 154위
포장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
총: 10개
3,047m 초과: 2개
2,438~3,047m: 2개
1,524~2,437m: 4개
914~1,523m: 2개 (2013년)
비포장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
총: 1개
914~1,523m: 1개 (2013년)
헬리콥터 승강장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파이프라인
가스 2,233km (2013)
철도
총연장: 869km
광궤(1.520m 궤간): 869km (818km 전기화)
참고: 일부 선로는 운행 중단 (2009년) 세계 96위
도로
총연장: 7,705km (2012년)
세계 143위
수로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용 선박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구 및 승선장
등록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군사·국방 Military·Defence
군 구성
아므메니아: 지상군, 공군/방공부대.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군(NKSDF) (2011년)
병역 연령 및 복무기간
18-27세 징병 또는 모병.
2년 의무 복무. 17세는 상급 군사 교육 기관의 생도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생도 들은 군인으로 분류 됨. (2012년)
군 가용인력
16-49세 남자: 805,847명
16-49세 여자: 854,296명 (2010년 추정치)
군 적합인력
16-49세 남자: 644,372명
16-49세 여자: 717,272명 (2010년 추정치)
연간 징병연령 도달 인력
남자: 23,470명
여자: 21,417명 (2010년 추정치)
군사비 지출
GDP 대비 3.92% (2012년) GDP 대비 3.87% (2011년) GDP 대비 3.92% (2010년)
국제 이슈 Transnational Issues
국제 분쟁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둘러싼 분쟁과 아르메니아 군대가 아제르바이잔 주위를 점령한 것은 지역 불안정의 주요한 사안으로 남아있음. 거주자들은 구소련 시기에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비지(enclave)로 부터 피난 했음. 터키 당국은 아르메니아의 채석장에서의 폭파가 Arpacay 계곡 반대편에 있는 아니 중세 유적에 피해를 준다고 항의를 함. 2009년 스위스 중재자는 아르메니아와 터키간 외교적 관계 회복을 위하여 조화 방안을 촉진함. 그러나 양국은 합의하지 않고 양국간 화해의 노력은 진전이 없음. 지역 국경 수비대는 불법적인 상품 운송과 경계가 정해지지 않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국경의 통행을 통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 조지아의 자바헤티 지역의 에스닉-아르메니아인은 조지아 정부로부터 자치권을 찾고자 함.
난민 및 이재민
난민(출신국): 11,090명(시리아-에스닉 아르메니아인) (2013년)
국내이재민(IDPs): 8,400명(아제르바이잔과의 나고르노-카라바흐 주를 둘러싼 충돌로 발생. 무국적자: 35명 (2012년)
인신 매매
현황: 아르메니아는 상업적 성착취를 목적으로 UAE와 터키로 인신매매되는 여자와 어린소녀들의 주요 공급원임. 아르메니아 남자와 여자는 강제노동을 위해 러시아와 터키로 인신매매되고 있음.
등급 평가: 감시 2등급 - 아르메니아는 4년 연속 감시 2등급에 올라 있음. 향후 행동에 착수한다는 약속에 기초하여, 특히 희생자 보호와 지원을 개선하는 영역에서 최소기준을 더욱 준수하려는 노력이 평가되었음. 정부는 반인신매매 책임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키고 신 국가행동계획을 채택하는 동시에 국가검진메커니즘을 입안했지만, 희생자를 밝혀내고 보호하거나 정부관료의 인신매매 공모에 대체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진척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음. 아르메니아 정부는 반인신매매 법의 시행에 있어 주목할 만한 진척을 보였지만, 인신매매에 공모한 공무원에 대한 조사, 기소, 판결, 처벌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음. (2008년)
불법 마약
국내 소비용으로 소량의 마리화나를 불법 재배하고 있음. 서남아시아에서 러시아와 유럽으로 가는 불법 마약(주로 아편과 헤시시)에 대한 소규모 통과지점.
글로벌 지표 Global Indicators
체제이행지표(Transition Indicators - EBRD)
|
대규모 사유화 |
소규모 사유화 |
기업 구조조정 |
가격 자유화 |
무역 및 외환 시스템 |
경쟁
정책 |
은행개혁과 이자율 자유화 |
증권시장과 비은행 금융기관 |
구조개혁 전반 |
통신 |
철도 |
전력 |
도로 |
상하
수도 |
1989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NA |
1.00 |
1.00 |
1.00 |
199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NA |
1.00 |
1.00 |
1.00 |
1991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NA |
1.00 |
1.00 |
1.00 |
1992 |
1.00 |
2.00 |
1.00 |
3.33 |
2.00 |
1.00 |
1.00 |
1.00 |
1.00 |
1.00 |
NA |
1.00 |
1.67 |
1.00 |
1993 |
1.00 |
2.00 |
1.00 |
3.67 |
2.00 |
1.00 |
1.00 |
1.00 |
1.00 |
1.00 |
NA |
1.00 |
1.67 |
1.00 |
1994 |
1.00 |
2.33 |
1.00 |
3.67 |
2.00 |
1.00 |
1.00 |
1.00 |
1.33 |
1.00 |
NA |
1.00 |
2.00 |
1.67 |
1995 |
2.00 |
2.67 |
2.00 |
3.67 |
3.00 |
1.00 |
2.00 |
1.00 |
1.67 |
2.00 |
NA |
1.00 |
2.00 |
1.67 |
1996 |
3.00 |
3.00 |
2.00 |
4.33 |
4.00 |
1.00 |
2.00 |
1.00 |
1.67 |
2.00 |
NA |
1.00 |
2.00 |
2.00 |
1997 |
3.00 |
3.00 |
2.00 |
4.33 |
4.00 |
1.00 |
2.33 |
1.00 |
2.00 |
2.33 |
NA |
2.00 |
2.00 |
2.00 |
1998 |
3.00 |
3.33 |
2.00 |
4.33 |
4.00 |
1.00 |
2.33 |
2.00 |
2.00 |
2.33 |
2.00 |
2.33 |
2.33 |
2.00 |
1999 |
3.00 |
3.33 |
2.00 |
4.33 |
4.00 |
1.00 |
2.33 |
2.00 |
2.33 |
2.33 |
2.00 |
3.33 |
2.33 |
2.00 |
2000 |
3.00 |
3.33 |
2.00 |
4.33 |
4.00 |
1.00 |
2.33 |
2.00 |
2.33 |
2.33 |
2.00 |
3.33 |
2.33 |
2.00 |
2001 |
3.00 |
3.67 |
2.00 |
4.33 |
4.00 |
2.00 |
2.33 |
2.00 |
2.33 |
2.33 |
2.00 |
3.33 |
2.33 |
2.00 |
2002 |
3.33 |
3.67 |
2.33 |
4.33 |
4.00 |
2.00 |
2.33 |
2.00 |
2.33 |
2.33 |
2.00 |
3.33 |
2.33 |
2.00 |
2003 |
3.33 |
3.67 |
2.33 |
4.33 |
4.33 |
2.00 |
2.33 |
2.00 |
2.33 |
2.33 |
2.00 |
3.33 |
2.33 |
2.00 |
2004 |
3.33 |
4.00 |
2.33 |
4.33 |
4.33 |
2.00 |
2.33 |
2.00 |
2.33 |
2.33 |
2.00 |
3.33 |
2.33 |
2.00 |
2005 |
3.67 |
4.00 |
2.33 |
4.33 |
4.33 |
2.33 |
2.67 |
2.00 |
2.33 |
2.33 |
2.00 |
3.33 |
2.33 |
2.00 |
2006 |
3.67 |
4.00 |
2.33 |
4.33 |
4.33 |
2.33 |
2.67 |
2.00 |
2.33 |
2.67 |
2.00 |
3.33 |
2.33 |
2.00 |
2007 |
3.67 |
4.00 |
2.33 |
4.33 |
4.33 |
2.33 |
2.67 |
2.00 |
2.33 |
2.67 |
2.00 |
3.33 |
2.33 |
2.33 |
2008 |
3.67 |
4.00 |
2.33 |
4.33 |
4.33 |
2.33 |
2.67 |
2.33 |
2.67 |
3.00 |
2.33 |
3.33 |
2.33 |
2.33 |
참고: 체제이행지표의 각 점수는 5점을 만점으로 하여 1점에서 4점대로 주어지며 특정 국가의 체제이행 진척도에 대한 EBRD의 평가를 반영한다. 해당 분야별로 각 점수의 구체적 의미는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4점 이상일 경우 해당 분야의 체제이행이 충분히 진척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 Index - Transparency International)
|
종합 지수
OVERALL INDEX |
하위 지수
SUBINDEXES |
기본적 요건
Basic requirements |
효율성 제고
Efficiency enhancers |
혁신 요소
Innovation factors |
연도 |
순위 |
점수 |
순위 |
점수 |
순위 |
점수 |
순위 |
점수 |
2001-2002년 |
|
|
|
|
|
|
|
|
2002-2003년 |
|
|
|
|
|
|
|
|
2003-2004년 |
|
|
|
|
|
|
|
|
2004-2005년 |
|
|
|
|
|
|
|
|
2005-2006년 |
|
|
|
|
|
|
|
|
2006-2007년 |
|
|
|
|
|
|
|
|
2007-2008년 |
93위(131) |
3.76 |
91위 |
4.05 |
101위 |
3.36 |
103위 |
3.06 |
2008-2009년 |
97위(134) |
3.7 |
93위 |
4.0 |
103위 |
3.4 |
113위 |
3.0 |
2009-2010년 |
97위(133) |
3.7 |
81위 |
4.1 |
99위 |
3.5 |
112위 |
3.0 |
참고: 괄호 내 숫자는 평가대상 국가 수
언론자유도(Freedom of the Press - Freedom House)
연도 |
국가 순위 |
평가대상
국가 수 |
CPI 점수 |
표준편차 |
신뢰구간 |
조사 횟수 |
1995년 |
- |
41개국 |
- |
- |
- |
- |
1996년 |
- |
54개국 |
- |
- |
- |
- |
1997년 |
- |
52개국 |
- |
- |
- |
- |
1998년 |
- |
85개국 |
- |
- |
- |
- |
1999년 |
80위 |
99개국 |
2.5 |
0.4 |
|
4 |
2000년 |
76위 |
90개국 |
2.5 |
0.6 |
2.4 - 3.5 |
3 |
2001년 |
- |
91개국 |
- |
- |
- |
- |
2002년 |
- |
102개국 |
- |
- |
- |
- |
2003년 |
78위 |
133개국 |
3.0 |
0.8 |
2.2 - 4.1 |
5 |
2004년 |
82위 |
146개국 |
3.1 |
- |
2.4 - 3.7 |
5 |
2005년 |
88위 |
159개국 |
2.9 |
- |
2.5 - 3.2 |
4 |
2006년 |
93위 |
163개국 |
2.9 |
- |
2.7 -3.0 |
6 |
2007년 |
99위 |
180개국 |
3.0 |
- |
2.8 -3.2 |
7 |
2008년 |
109위 |
180개국 |
2.9 |
0.4 |
2.6 - 3.1 |
7 |
참고: 부패인식지수(CPI)는 1에서 10의 값을 가지며, 값이 클수록 부패도가 낮고 투명도가 높음.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 Index - Transparency International)
|
상태
Status |
법적 환경
Legal Environ. |
정치적 환경
Political Environ. |
경제적 환경
Economic Environ. |
총점
Total Score |
2007년 |
부자유(Not Free) |
21점 |
25점 |
20점 |
66점 |
2008년 |
부자유(Not Free) |
20점 |
24점 |
20점 |
64점 |
참고: 100점 만점에 점수가 낮을수록 언론자유가 더욱 높은 국가임. 평가기준 및 부문별 비중은 다음과 같음.
- - 상태: 자유 (0–30점) / 부분적 자유 (31–60점) / 부자유 (61–100점)
- - 법적 환경: 0–30점
- - 정치적 환경: 0–40점
- - 경제적 환경: 0–30점
- - 총점: 0–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