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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투르크멘에 비료공장 완공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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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와 투르크메니스탄 양국 정상은 투르크메니스탄 동부에서  10 억 달러 이상 규모의 칼륨비료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멘 대통령은 르바프주 (Lebap Province) 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비료공장이 높은 국내 수요 및 수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르릭 (Garlyk)  광산 및 가공 공장은 칼륨이 매장된 지역에 세계 최대 칼륨 생산 회사 중 하나인 벨라루스가 건설한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장 건설은 전적으로 국가 재정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공장은 연간  140 만 톤의 비료 생산이 가능하며 중국 인도 및 기타 국가에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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