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Net에 의하면, 베트남 국무총리는 경제-무역 협력 및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베트남-아르메니아 국가간 위원회의 베트남 분과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이 분과위원회는 무역산업부 차관이 이끌 것이며, 관청의 부서 관료들이 본 분과위원회 비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 분과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아르메니아와의 협력을 진행하는 내각 대표자들이다. 국무총리는 베트남-아르메니아 내각간의 협력에서 양 국가간 위원회의 첫 세션을 2017년 초 하노이에서 개최하도록 무역산업부에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