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의회가 7월 18일에 임시의회를 열고
와 체결한 협력협정을 조인할 예정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7월 9일에 보도했다. 조지아 의회의 다비트 우수파쉬빌리 의장은 기오르기 마그벨라쉬빌리 대통령에게 현재 휴회 중인 의회의 임시회기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지아,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 3개국은 6월 27일에
와 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몰도바 의회는 이미 7월 2일에 이 협정을 비준했다.
회원국들도 현재 이 협력협정을 비준하고 있는데, 루마니아가 첫 번째 비준 국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