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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가스화학단지 건설 위해 한국과 일본의 차관 도입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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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edov)는 자국의 국영대외경제은행이 일본의 국제협력은행과 한국의 수출입은행과 10년 차관 협약을 체결하는 것을 허가했다. 차관은 발칸 지방에서 연간 386,000 톤의 폴리에틸렌과 81,000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가스화학단지를 건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천연가스의 처리를 통해 2030년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의 석유와 가스 개발 프로그램의 성공적 실행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가스화학제품의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일본의 토요엔지니어링(TOYO)은 지난 5월 중순 보도 자료를 통해 한국의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그리고 LG상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회사와 30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화학단지는 2018년에 완공될 계획이며, 카스피해 연안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로부터 에틸렌, 고밀도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여 유럽연합과 아시아 국가들에게 수출하게 된다.
 첨부파일
20140603_헤드라인[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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