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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장관, 베를린에서 티모쉔코 치료 제안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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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투옥중인 우크라이나의 전 총리 율리아 티모쉔코(Yulia Tymoshenko)가 베를린에서 치료를 받도록 재차 제안했다. 6월 21일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야누코비치(Viktor Yanukovych)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후 독일의 웨스터웰레(Guido Westerwelle)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의 기자회견에서 베를린과 키에프가 이 문제에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계속 협력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독일  외과의사들도 우크라이나의 동부 도시인 하르키프(Kharkiv)에 있는 병원에 도착했다. 티모쉔코는 2012년 5월부터 등의 통증으로 인해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티모쉔코는 총리 재직 당시인 2009년 러시아와의 가스협상에서 권한남용 혐의로 2011년 10월 기소되어 형을 선고받고 투옥 중이다. 티모쉔코는 또한 세금포탈과 횡령 혐의로 추가로 기소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 모든 혐의를 부인하면서 자신의 투옥이 정치적인 탄압이라고 항변해왔다. 티모쉔코가 2012년 통증을 호소했을 때 우크라이나 당국이 제 때 적절한 치료를 소홀히 했다는 불만을 당사자가 제기했고, 결국 독일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기를 희망해왔다. 독일 측도 티모쉔코의 의사를 수용해 독일에서 티모쉔코를 치료하겠다고 제안을 했었고, 이번에 재차 제안을 하였다.
 첨부파일
20130625_헤드라인[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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