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우즈베키스탄 국영TV 방송의 인용에 따르면, 카리모프대통령은 모스크바의 거리와 광장을 청소하는 우즈베키스탄인들에 대해 “빵 조각을 위해 그곳으로 가는 사실에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혐오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BBC 방송 자막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그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명예는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들어준다. 슬쩍 집어가는 것보다는 죽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 그러므로 나는 그곳에서 더 빨리 많은 돈을 벌려고 함으로써 우리 모두를 치욕스럽게 만드는 그들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부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카리모프의 독재체제에서 주요 산업은 고위공무원 집단과 그 가족들에 의해 통제되고, 실업과 불완전고용이 난무하며, 카리모프는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있다. <러시아연방이주서비스>는 3천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인 가운데 250만 명이 러시아에서 노동을 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다른 이들은 2배가 넘을 수 있다고 말한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2012년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송금 비용을 57억 달러로 계산했다. 그것은 우즈베키스탄 GDP의 16.3%에 상응한다. 비록 카리모프대통령은 오랫동안 노동이주 문제를 무시해 왔지만, 그는 올해 몇 번이나 이주자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는 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어떤 이들은 그가 우즈베키스탄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의존성을 줄이려는 시도를 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