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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 터키, 12개 협력협정 체결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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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통령 굴(A. Gul)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khamedov)는 5월 30일 아슈하바트에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에너지, 기술, 농업, 스포츠, 법률 그리고 경제 분야에 걸친 12개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천연가스 수송과 자연 경관을 포함한 몇몇 무덤과 건물 복원에서 협력도 포함하고 있다. 새로운 협력협약의 서명식에 이어 양국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굴 대통령은 양국 간의 무역량이 35억 달러에 도달했고, 터키 기업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34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터키 기업들이 지식과 기술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언급하면서 터키는 자국 기업들에 대한 투르크메니스탄의 신뢰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굴 대통령은 연설에서 막대한 가스와 석유 매장량은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한 하느님의 축복이라고 강조하면서, 가스관을 이용한 서와 동으로 천연가스 공급을 염두에 두고 터키와 유럽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용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을 인정하고 아슈하바트에 대사관을 설치한 최초의 국가가 터키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양국이 투르크계의 형제 국가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양국 사이에 과학, 교육, 문화에서 상호적 가치들의 존재를 강조하면서, “다음 세대로 그 모든 가치들의 전달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다”라고 역설했다.
 첨부파일
20130604_헤드라인[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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