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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북부, 제티-오구즈 지구 비상사태 해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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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즈벡 아탐바에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북부에 위치한 제티-오구즈(Jety-Oguz) 지구의 비상사태를 해제하였다. 대통령 홍보실은 6월 3일 비상사태는 해당 지역의 시위 사태가 안정화됨으로써 해제되었다고 전했다. 수천 명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던 5월 31일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던바 있다. 그 전날 시위대는 발전소를 장악하고 이 나라의 가장 큰 금광인 쿰토르로 가는 송전선을 차단하였다. 시위대는 금광의 운영자인 카나다 기업 <센테라골드(Centerra Gold)회사>가 친환경적인 시설물을 건설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시설을 건립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경찰과의 충돌로 수십 명의 시위자들이 폭력 행위로 수감되었다. 남부 지역에 위치한 오쉬 지방에서도 약 2백명의 시위대가 과거 시위로 인해 구속된 사람들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6월 2일부터 오쉬-비쉬켁 간선도로를 봉쇄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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