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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종족간 유혈충돌 2주기 맞아 패스포트 검사 시작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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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남부의 오쉬시 당국은 우즈벡인과 키르기스인간의 유혈 종족 충돌 2주기를 앞두고 패스포트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오쉬시 내부국장 오무르자코프(S. Omurzakov)는 오쉬시는 다섯 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보안군이 하루 종일 공공질서를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31일 오쉬시의 법집행기관 관리들은 불법소지 무기류를 압류하기 위한 특수작전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오쉬와 잘랄-아바드 지역에서 우즈벡인과 키르기스인간의 충돌로 4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하였으며, 약 3십7만5천명으로 추정되는 난민들이 2010년 6월 10일에 시작된 소요를 피해 집을 떠났다. 희생자들의 대부분은 우즈벡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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