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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TAPI 사업으로 가스시장 위상 강화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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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I 가스관 사업의 실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아시아 가스 시장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위상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투르크멘 경제개발부의 <전략적 계획과 경제개발 연구소>가 밝혔다. 아바자(Avaza)에 열린 국제가스회의에 맞춰 나온 이 분석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등 4개국이 TAPI의 중요한 합의들에 서명함으로써 이제 사업은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2016년 중단기적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스 생산은 1.7배 이상 증가하고, 추출된 가스의 2/3가 해외 시장으로 공급되며, 이것은 국가 수출의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TAPI 사업에서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여 년간의 복잡한 협상 끝에 현실화 단계에 다가선 TAPI 가스관이 지역 관계에서 전례가 없는 새로운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미 지적했었다. 1일 공급량이 9천만 입방미터에 이를 투르크멘 가스는 2030년까지 50%가 증가할 파키스탄과 인도의 점증하는 수요를 충당하고, 나머지는 아프가니스탄의 에너지 부족을 해결해 줄 것이다. TAPI 4개국의 다음 과제는 가스관의 건설, 재정 그리고 관리를 담당할 협력자를 유치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2008년 76억 달러로 추산되었는데, 방글라데시, 러시아, 미국 등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TAPI의 기본 문서는 2010년 말 아슈하바트에서 참가국들이 서명한 정부간 합의이며, 아프가니스탄을 통과하는 프로젝트의 안전 문제가 여전히 의제로 남아 있다.
 첨부파일
20120605_헤드라인[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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