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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회의원들 국회해산 요구 거부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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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하자는 국회의장의 요구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들 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리트빈(Volodymyr Lytvyn) 의장은 5월 25일 전날 있었던 국회의원들 간의 주먹다짐은 “우크라이나에서 의회주의가 깊은 위기에 빠져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요구는 광범한 지지를 얻는데 실패했다. 우크라이나 총선은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우크라이나인 다수가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는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러시아어를 제2의 공식 언어로 만들려는 집권당 측의 법안을 둘러싸고 주먹싸움이 폭발했다. 싸움 결과 의원 한 사람이 입원했다.  해당 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약 500명의 항의자들이 5월 15일 의사당 밖에 모여 시위를 했다고 보도되었다. 5월 24일에는 1,000 명이 넘는 반대자들과 민족주의 행동가들이 모여 법률안에 반대한 바 있다.  
 첨부파일
20120530_헤드라인[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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