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28일, 이틀간의 벨라루스 공식 방문에서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madov) 투르크메시스탄 대통령은 루카셴코(A. Lukashenko) 대통령과 국제기구에서 양국의 주도적 활동에 대한 상호 지원을 지속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회담 결과에 대한 공식 보고서에서 언급되었듯이 국제적 인권 포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장기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한층 강화할 의향을 재확인 했으며 벨라루스는 투르크메니스탄에 장비를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나아가 교육, 과학, 건설, 법률 그리고 농업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문서들에 일괄 서명했다. 루카셴코는 “양국의 신뢰 수준이 도달한 합의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협력 분야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양국은 투자 유치와 현대적 기술 도입을 위한 공동 산업과 인프라 사업의 수행을 포함한 새로운 형식의 경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발전에 만족을 나타냈으며, 베르디무하메도프는 루카셴코와의 정상 회담 외에도 민스크 승리 광장의 기념비에 헌화하고 벨라루스의 정부관료, 벨라루스국립대학(BSU)의 교수와 학생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한편 루카셴코는 2011년 4월 28-2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공식 방문하여 “벨라루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투르크메니스탄을 항상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천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