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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남오세티아 대통령 선거 승리자인 쥐오예바, 중태에 빠져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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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조지아의 남오세티아 대통령 선거 이후 이 지역의 정국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작년 대통령선거에서 1위를 한 쥐오예바가 갑작스런 고혈압으로 중태에 빠졌다. 쥐오예바 측 변호인은 2월 9일에 무장 경찰이 쥐오예바 후보의 선거 본부에 들러 쥐오예바를 불법적으로 연행하는 과정에서 쥐오예바가 고혈압으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2011년 11월에 있었던 최종 결선 투표에서 쥐오예바가 승리했다고 선거 관리들이 선포했지만, 남오세티아 대법원에서 선거 결과를 무효화함으로써 그녀는 대통령에 오르지 못했다. 대법원은 현재 2012년 3월 25일에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선거위원회가 결성되어 후보자 등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법원은 쥐오예바가 금년 대통령에 후보로 참여하지 못하도록 결정내린 바 있다. 최근 쥐오예바는 바딤 브로브체프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고 자신에게 정권을 인계하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2월 10일에 자체적으로 대통령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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