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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일부 국영기업, 대규모 일자리 감축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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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삼룩카지나(Samruk Kazina)>의 슈케예프(U. Shukeyev) 회장은 국영석유회사 <카자무나이가스(KazMunayGas)>의 노동력을 25% 감축시키고 국영철도회사 <테미르졸리(Temir Joly)>의 노동력을 17% 감축시킬 것이라고 이사회에서 밝혔다. 그는, “카즈무나이가스의 탐사⋅생산부문은 아스타나에서 일하는 인력을 50% 감축했다. 마찬가지로 테미르졸리도 이미 15%의 감축을 실시했는데, 추가적인 17%의 정리해고가 앞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부차적인 자산을 처분하기 위한 조치였다. 슈케예프 회장은, “이 조치는 제조업의 인원 감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기능 중복을 없애기 위한 인원 감축”이며, 이 조치를 통해 각 조직단위의 책임자는 스스로의 책임 영역을 명확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슈케예프 회장은, “근로자에 대한 평가는 전문적인 자질을 갖추었는지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는 이사회의 업무를 강화할 것이다. 기업 책임자의 효율성 평가는 특수한 지표를 포함해야 하는데, 그들은 각자 중요한 문제의 해결에 실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 국부펀드의 이사들은 기업의 실적과 발전에 기여한 바에 따라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국민을 대상으로 발표한 메시지에서 국영기업의 행정 부담을 축소시키기 위한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첨부파일
20120207_헤드라인[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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