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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올 1월 석유와 가스 생산 대폭 증가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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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의 연료-에너지 담당 부총리 호자무하메도프(B. Hojamuhammedov)의 각료회의 보고에 따르면 2012년 1월 석유와 가스 생산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량에서 천연가스는 18.2%, 액화가스는 11.9% 각각 늘어났다. BP에 따르면 러시아, 이란, 카타르에 이어 세계 4대 천연가스매장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현재 중국, 이란, 러시아에 수출을 하고 있는데, 1월 수출량은 28.5%로 증가하였으며,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40억 입방미터 이상의 가스가 수입업체에 공급되었다. 갈키니쉬(Galkynysh)와 야쉬라르(Yashlar)의 가스전에 26조 2천억 입방미터의 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투르크메니스탄은 올해 러시아, 유럽, 인도를 잇는 새로운 가스관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석유와 응축가스 생산도 14.4%를 기록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은 연간 1천만 톤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데, 카스피해의 자국 영역을 외국기업에 맡겨 생산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석유제품 가운데 폴리프로필렌의 생산 증가가 두드러지며, 완제품은 투르크멘바쉬(Turkmenbashi)와 세이디(Seydi)의 두 정제소에서 생산되어 주로 아제르바이잔과 이란을 통해 수출되고 있다. 또한 석유와 가스 분야에 대한 자본 투자도 2.1배 증가했다. 한편 대통령 베르디하메도프(G. Berdimuhamedov)는 회의에서 물질적, 기술적 기반의 강화와 국내 연료 및 에너지 복합 인프라의 포괄적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대량 수요에 발맞춰 탄화수소 생산의 양적 증가와 석유 제품의 범주 확대를 위한 조치들이 취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20120207_헤드라인[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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