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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환경실천지수에서 2위 차지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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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Yale 대학교가 주최한 ‘환경실천지수(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평가에서 아제르바이잔이 가장 발전을 보인 세계 각국의 그룹 가운데 2위를 차지하였다고 <News.Az>가 27일 발표하였다. CIS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된 아제르바이잔은 안전한 환경 부분에 높은 지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132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EPI는 각국 국민의 건강 및 생계수단 25개 항목을 점검한 것으로, 수질 및 대기 환경, 삼림, 농경활동, 환경다양성 보전 및 기후조건 등을 보호하는 국가의 정책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남코카서스 국가들(그루지야와 아르메니아)은 지난 수 년 동안 환경 안전을 위해 의미 있는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은 국가들 리스트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고, 러시아는 EPI 지수에서 세계 13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좋은 지수에도 불구하고 아제르바이잔은 현재의 환경 수준면에서 111위에 머물러 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역사적으로 오래된 곳곳의 원유 생산지들이 여전히 공기 및 수질 자원의 오염과 비옥한 토양의 훼손, 삼림의 축소와 같은 문제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카자흐스탄(129), 우즈베키스탄(130), 투르크메니스탄(131) 3개국은 나란히 가장 취약한 지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고, 최상위 3개국은 라트비아, 스위스, 노르웨이로 평가되었다.
 첨부파일
20120131_헤드라인[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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