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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회의의원총회, EU 국가들에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조치 확대 촉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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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회의의원총회(PACE)가 EU 회원국들에게 심각한 인권탄압에 대한 책임이 있는 벨라루스 고위 관료들에 대한 제재 조치를 확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PACE는 벨라루스가 현재 수감된 정치범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고 그들이 적절한 법적 보호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가족들과의 면회 또한 허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ACE의 특별보고관인 마리엘루이즈 벡(Marieluise Beck)은 “정치활동가이자 인권운동가, 저널리스트이거나 단지 평화 시위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행사한 일반 시민”들이 정치범으로 수감되어 있는 벨라루스의 상황을 비판하면서 특히 이러한 상황에 대해 책임이 있는 고위 관료들을 색출하여 그들에 대한 선별적인 제재조치를 취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그는 최근 벨라루스에서 지하철 테러의 용의자로 지목된 두 명의 젊은이들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진 상황에 대해 여전히 폐기되지 않고 있는 사형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용의자들이 유죄여부 또한 매우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20120131_헤드라인[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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