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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관련 영화, 알자지라(Al Jazeera) 방송이 방영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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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Al Jazeera) 영어 방송은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문제를 다룬 수잔 하르달얀(Suzanne Khardalian)의 영화 <할머니의 상흔(Grandma's Tattoos)>을 방영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예레반 현지 시각으로 1월 11일 21시에 첫 방영이 시작되어, 동일한 시간대에 8차례 방영될 예정이다. 사실 하르달얀은 르완다에서 일어났던 제노사이드 희생, 특히 이 국가에서 일어났던 여성의 희생에 관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해 가는 과정에서 프랑스 문서고에서 자신의 할머니의 몸에 있던 상흔을 연상시키는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58분 동안 진행되는 이 영화에서는 제노사이드 당시 가해졌던 폭행을 연상시키는 상처를 얼굴과 팔에 지니고 사셨던 하르달얀 할머니의 이야기를 서술한다. 수잔 하르달얀은 자유문필가이자 영화계 종사자이며, 베이루트와 파리의 대학에서 강의하는 저널리스트이다. 그녀는 미국과 유럽에 상영되었던 20편 이상에 달하는 영화들(<나는 강아지가 싫어>, <아라라트로의 귀환> 등)의 작가이다.
 첨부파일
20120117_헤드라인[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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