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2월 23일)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민스크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조만간 벨라루스에 중국 테크놀로지 파크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번 첨단 산업단지 건설이 현재 벨라루스의 외화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중국 산업단지는 민스크 근교의 스말랴비치(Smalyavichy) 지역에 건설될 예정으로 이번 양국간의 경제협력은 향후 벨라루스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중국과의 우호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 9월의 우방궈(Wu Bangguo)의 방문의 친선적인 성격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15-20년 안에 세계 최강국이 될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