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기타학술지         유라시아 헤드라인

아르메니아 -터키 의정서 체결은 실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65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임 외무장관 아르먄 멜릭얀(Arman Melikyan)은 아르메니아 정부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서명한 의정서를 통해 터키와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도가 실수였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르메니아는 카라바흐 분쟁과 터키와의 관계에 관한 정확한 정책이 필요하다. 감정적인 발언은 옳지 못하다. 그 의정서는 아르메니아가 자신의 입장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국회 협의사항에서 의정서를 철회한 터키 측의 행위를 논평하면서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아르메니아-터키 관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정상화되어야 한다. 2011년 8월 22일, 터키 대민족의회는 협의사항 가운데 898개의 법안을 철회했는데, 그 중에는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정상화 및 국경 개방을 상정한 아르메니아-터키 의정서가 포함되어 있다. 터키 국회는 아르메니아와의 국경 개방 문제를 더 이상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더구나 국회 규정에 따르면, 6개월 동안에 국회에서 거부된 법안은 그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 이 의정서는 2009년 취리히에서 아르메니아 외무장관 에드워드 날반디안(Edward Nalbandian)과 터키 외무장관 아흐메트 다부토글루(Ahmet Davutoglu)이 서명한 것이다. 2010년 4월 22일 아르메니아 대통령 세르즈 사르그샨(Serzh Sargsyan)은 의정서 비준을 달가워하지 않는 터키 측의 태도를 비난하며 의정서 비준 과정을 보류하는 법령을 선포한 바 있다.
 첨부파일
20110830_헤드라인[5].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