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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대통령, 러시아 국민의 지지도 높아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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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Public opinion: FOM)>의 자금지원과 <全러시아여론조사센터(All-Russian Center for Public Opinion Research, VTsIOM)>에 의해서 수행된 일련의 조사에 따르면, 현 대통령 메드베데프에 대한 국민의 전체적인 신뢰도가 무려 75%(절대적으로 신뢰 46% + 어느 정도만 신뢰 2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총리 푸틴과 <통합러시아당>의 당수 푸틴에 대한 평가 수치 역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6월 중순에 실시된 FOM의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합러시아당> 신뢰도는 42%이며, VTsIOM의 결과 수치는 거의 동일한 46%에 달하였다. 안정성을 가장 높은 평가 기준으로 선정한 두 조사기관의 결과는 <자유민주당>에게는 8-10%, <공정한 러시아당>에는 3-5%, 그리고 가장 낮은 0-1% 사이의 신뢰도를 받은 당은 각기 <야블로코>와 <러시아 애국당>이 차지하였다. 고등경제아카데미의 정치학과장인 레오니드 폴랴코프 교수는 메드베데프, 푸틴, <통합 러시아당>에 대한 평가 수치는 대체로 정치권위에 대한 대중 신뢰도의 핵심적인 척도이며, 바로 이 점에서 이는 러시아 정치 체제의 안정과 선거 유권자들의 선호도 역시 안정적이란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하였다. 국가전략연구소 소장 미하일 레미조프 역시 메드베데프와 푸틴, <통합러시아당>에 대한 수치가 “공고히 결합되어 있으며,” 상호의존적임을 주장하고 있다. 레미조프는 또, “이 같은 변화들의 동시발생성 (synchronicity)은 러시아 사회가 이 정치 인물들을 건전하고 유익한 정치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즉, “대중에게 두 사람은 정부를 책임져야 하는 하나의 팀으로 비춰지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레미조프는 ”메드베데프와 푸틴의 이미지상의 차이점들이 대중보다는 정치인들과 정치 분석가들, 전문가, 저널리스트들에게 보다 흥미롭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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