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국제이주연합(MOM)>은 아르메니아 정부와 이주 관련 자료관리 정책 공조에 관해 발표했다. ‘아르메니아공화국의 이주 자료 수집·정리·교환에 있어서의 개선 방안’이라는 제목의 보고는 이탈리아 정부가 지원한 ‘무질서한 이주 예방과 정례적인 이주 촉구’라는 역내 <국제이주연합> 측 프로그램에 입각해 준비된 것이다. 분석 결과, 아르메니아의 경우는 이주 분야에 방대한 자료가 수집되어 있지만, 보다 안정되고 상호 관련된 자료 수집과 교환 체계 정비는 필수적이다. 이 발표는 아르메니아 정부, 특히 아르메니아 통계청과의 공조 하에 준비되었다. 아르메니아 통계청은 자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행해지는 이주 과정 분석의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것은 효과적인 이주 관리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통계학적 발전, 빈곤 감소, 경제 발전, 역내 통합이라는 차원에서 프로그램과 전략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일로나 테르-미나샨(Илона Тер-Минасян) <국제이주연합> 아르메니아 대표는 “유엔은 아르메니아 정부와의 공조하에 작성된 이주 관련 자료와 제안들이 아르메니아 이주에 관한 전반 사항을 통찰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