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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최초의 자살폭탄 사건 발생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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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화요일) 카자흐스탄 악토베 시의 국가보안국 사무실 내에서 자살폭탄 사건이 발생하여 주변에 있던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검찰청 대변인 잔도스 우미랄리예프(Zhandos Umiraliyev)가 발표했다. 우미랄리예프 대변인은 이 폭발사건이 테러와 연관된 것은 아니며, 25세인 이 사건의 범인은 이미 다른 범죄혐의로 수배 중이었던 카자흐스탄 북서부 도시의 범죄단체 구성원이라고 밝혔다. 동 대변인은 언론브리핑에서 “이 사건의 범인인 라힘잔 마카토프는 자동 폭발하는 저성능의 폭발장치를 이용했으며, 폭발 직후 마카토프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부근에 있던 두 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동 폭발사건은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최초의 자살폭탄 사건이었다. 20년간 카자흐스탄을 통치하고 있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140개 종족집단들이 평화를 유지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최근 수개월 동안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과격단체에 소속한 여러 명의 카자흐 인들이 북 카프카스와 중앙아시아 북부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첨부파일
20110524_헤드라인[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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