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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의 주식회사 전환 문제 고려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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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목요일) 카자흐우주국 카즈코스모스(Kazcosmos)의 탈가트 무사바예프(Talgat Musabayev) 국장은 러시아를 대주주로 포함시켜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를 주식회사로 전환하자는 러시아의 제안을 적극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에 위치하고 있는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는 세계 최초 최대의 우주센터로서 러시아가 2050년까지 임대하여 현재 러시아의 주된 우주발사대로 사용되고 있다. 러시아는 보스토치니 우주발사 기지가 2015년에 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바이코누르로 우주센터를 이용한 우주발사의 비중을 11%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카즈코스모스(Kazcosmos)의 책임자인 무사바예프는 “우리는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나라와 주식회사로의 전환 문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문제는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보스토치니 우주발사 기지는 처음에는 화물우주선과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데 이용되고, 유인 우주선은 2018년부터 발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주 러시아우주국 로스코스모스(Roscosmos)의 책임자인 아나톨리 페르미노프(Anatoly Perminov) 국장은 보스토치니 우주기지가 가동을 시작하는 무렵에 바이코누르 우주센터 지분의 70%를 러시아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동 우주센터를 주식회사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첨부파일
20110426_헤드라인[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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