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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전력 생산 위한 용수의 공급 부족 심각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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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은 현재 전력 생산을 위한 용수 공급이 절대적으로 감소하여 여전히 제한적 송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타지키스탄 ‘굴 쉐랄리’ 에너지 및 산업장관이 4월7일 밝혔다. ‘쉐랄리’ 장관은 ‘누렉’ 수력발전소가 확보하고 있는 용수의 절대 부족으로 충분한 전기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지난 3월 18일 제한적인 송전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 타지키스탄의 수도인 듀산베에서는 주간에는 정상적인 송전이 되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전기 공급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타지키스탄에서는 계절의 상황과 맞지 않게 아직도 물이 매우 차가우며, 이러한 상황으로 산악 지역의 눈이 녹지 못함으로 인해 바하시 강의 수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뉴렉 수력발전소에서는 매일 2,990만 KW의 전기 생산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중 1,600만 KW는 타지키스탄의 최대 알루미늄 생산공장인 ‘탈코’ 에 제공되고 있다. 장관은 눈이 녹기 시작하면, 전력 생산은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예견하면서도, 타지키스탄의 전력 문제를 원할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타지키스탄-이란 공동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상투다-2’ 수력발전소의 빠른 완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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