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조 바이던 미국 부통령은 뉴욕에서의 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가 경제 및 정치개혁을 이행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 제재에 대한 유럽의 지지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말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해 노골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그들이 유럽연합에 변명을 한다면, 지금 당장 적어도 5개국이 모스크바에 대한 제재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어 할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외교협회에 말했다. 바이든은 하루 전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1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 국가보증대출 충족조건을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