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제는 보다 느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이 전망 시나리오의 결론이다. 화요일(9월 20일) 발전 시나리오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주재한 회의에서 검토되었다. 4월에 그러한 전망이 있었는데 그것과 비교하여 2016년, 2017-2019년 대부분의 지표가 악화되었다. 예외는 2016년 산업생산 증가 및 환율 상승, 물가하락이다.
2016-2019년 3년간 전망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예산 적자로 편성되어 있어 예비기금을 사용하고 국내외 차입과 민영화가 필요하다. 재무부의 3년간 계획에는 매년 1%p씩 적자를 감소시켜 2019년에 1.2%까지 줄이는 것이다. 경제개발부는 2016년 물가상승률을 5.8%로 4월 전망(6.5%)때보다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물가상승률은 4.9%, 2019년에는 4.1%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여 중앙은행의 2017년 말까지 물가상승률 목표치 4.0%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6년 GDP가 0.6% 하락 후 2017년에는 0.6%(4월 전망에서는 0.8%) 상승할 것이며 2019년에는 2.1%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예산 편성의 기초인 기본적인 시나리오에서 3년간 유가를 40달러 수준으로 보고 있다. 물가목표, 경제성장률, 재정적자 지표 등에서 경제개발부의 전망에 대해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이견을 제시하였으며 결국 다음 주로 예정되었던 예산위원회 회의가 10월로 연기되었다.
주요 경제발전 지표 전망(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