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은 구소련연방국으로서 중앙아시아의 국제운송 허브가 되어 천연가스 수출 수익에 대한 의존도를 감소하고자 아슈하바트 국제공항에 2.3억불 상당의 신공항터미널을 열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운 9월 17일 기념행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이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남아시아 간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운송의 가교가 될 기회를 모두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투르크멘 정부는 아슈하바트에서 중앙아시아와 이란을 연결하는 철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카스피해에 2억불 상당의 항구를 구축 중인데 이는 아프가니스탄을 통과하는 철도건설 사업의 일환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엄격한 비자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매년 10만 명 가량의 관광객만 방문할 뿐이다. 그러나 투르크멘 당국은 2017년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될 제5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Asian Indoor and Martial Art Games)에 다수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