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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검찰, 인권변호사에게 장기 징역형 구형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004
타지키스탄 검찰은 최근  < 타지키스탄 이슬람부흥당 >(IRPT) 의 지도자들을 변호한  2 명의 저명한 변호사들에게 장기 징역형을 구형했다 루스탐 타크디르조다 검사는 부주그메흐르 요로반드와 누리딘 마카모프 변호사에 대한 법정 재판에서 민족혐오증을 비롯한 여러 죄목 혐의로 각각  25 년과  23 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이들의 변호사인 무아자마 코디로바는  어떻게 이 저명한 변호사들이  2 명의 극단주의자가 될 수 있겠는가 라고 변호했다 최근 이들에 대한 재판은  <IRPT> 의  13 명의 지도자들에 대한 변호를 맡았던 요로반드의 활동으로 촉발되었다 . IRPT 는 타지키스탄에서 오랜 기간 주요한 합법적 정당이었으나 줄곧 타지키스탄 정부로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로 의심을 받아왔다 . 2015 년에  <IRPT> 는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에 의해 극단주의 단체로 규정되었으며 즉각 정부는 이 단체를 불법화하였다 .
타지키스탄 정부는 현재 시민사회에 대한 통제를 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종교단체에 대한 각종 규제 정책을 가동하고 있다 현재  <IRPT> 의 수십 명의 회원이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요로반드와 마카모프 변호사는 자신들의 합법적인 활동으로 인해 정부로부터 줄곧 요주의 인물로 지목된  5 명의 변호사 중의  2 명이다 . < 휴먼 라이트 워치 >(Human Rights Watch) 와 일부 인권 단체는 이들에 대한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 2016 년  9 월초 , <IRPT> 의 무히딘 카비리 의장은 타지키스탄 정부의 요청으로 인터폴 수배자 리스트에 올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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