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16
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개최된 제
25
회 독립국가연합
(CIS)
정상회담은
16
건의 협약을 이끌어냈다
.
또한 세르게이 레베데프
CIS
사무총장 겸 집행위원회장에 따르면 대테러와 그 외의 여러 사항을 다룬
4
개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
회의에 참석한 연방국가 지도자들은
CIS
의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
나아가
CIS
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유하였다
.
레베데프 사무총장은
“
나는
CIS
국가 정상들이 만장일치로
CIS
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
고 밝혔다
.
또한
CIS
정상들은 유엔총회 특별회의 결과 및 국제테러 대응을 위한 공동의 노력 그리고 뉘른베르크 재판의
70
주년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
이번 회담은 키르기스스탄
,
아르메니아
,
벨라루스
,
타지키스탄
,
카자흐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의 대통령들과 몰도바 총리
,
우즈베키스탄 외무부 장관
,
그리고 투르크메니스탄 내각 부회장
,
그리고 주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다.
2017
년
CIS
정상회담 개최국은 러시아가 맡게 되었다
. [
축약
]
출판물
기타학술지
유라시아 헤드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