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정부는 정치적 이유로 감금당하고 있는 정치범들을 석방하고 교도소에서 자행되고 있는 고문 방지와 미디어 자유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라는
<UN
인권위원회
>
의 요구를 거절했다
. <UN>
실무그룹과 타지키스탄 정부는
9
월
22
일 제네바에서 타지키스탄의 인권 상황과 관련된 회담을 개최하며
,
이 회담 이전에
<UN>
은 타지키스탄의 인권과 관련된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 <UN>
은 지난
5
월에 발간한 보고서에서
<IRPT> (
타지키스탄 이슬람부흥당
)
와
<Group 24>
의 회원들을 포함
,
정치적 동기로 인해 감금되어 있는 정치범들을 즉각적으로
,
조건 없이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
타지키스탄 정부는
<IRPT>
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간주하고
2015
년에 불법화시켰다
. <UN>
은 타지키스탄 정부가 인권 행동으로 수감되어 있는 이들에 대한 정당한 재판을 진행할 것을 요청했으며
,
특별히 이들을 변호하다가 감금된 변호사들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했다
.
<UN>
의 이 같은 보고서에 타지키스탄 정부는 정치인
,
인권운동가
,
변호사 등 정치적 반대 그룹에 대한 어떠한 정치적 동기도 없으며
, ‘
고문방지협약의정서
’
에 비준할 준비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
타지키스탄 정부는 미디어 자유에 관한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하라는
<UN>
의 권고에도 미디어 발전과 자유 언론을 위한
“
필요한 모든 조건
”
을 충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