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러시아 경제는 -3.7~-3.8% 하락할 것으로 경제개발부는 전망하였는데 이는 이전 전망(-3.9%)보다 약간 나은 것이다: 12월에 배럴당 40달러를 기록했던 유가의 계속적인 하락이 연간 성장률에는 영향을 다 미치지 못했지만 2016년에는 유가와 함께 급격히 하락할 것이다.
베도모스찌의 컨센서스 전망(표 참조)에 따르면, 2016년 유가는 2015년보다 평균 15% 하락하고 루블은 10% 더 약세를 보일 것이다. 국민소득, 소비 및 투자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경제는 경기침체라는 힘든 한 해를 앞두고 있다. 그럴 경우 이것은 거의 최근 20년 동안 가장 긴 기간의 위기가 될 것이다: 이전의 두 번의 위기(1998년 2009년)는 1년 만에 끝났다.
연평균 35달러까지 약 40%의 유가 하락에도 경제성장률 하락은 2015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6년은 2014년 11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실질임금 감소, 소비 절약 및 대출에 의한 소비 지지 불가능(중앙은행은 보다 양호한 경제 상황에서도 개인의 대출은 제로 수준으로 예상한다) 등 생활수준을 포함한 누적된 대규모 하락 때문에 예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경제성장 하락의 지속에 따른 삶의 질 하락은 더욱더 위험하다.
설문 조사한 20명 중 12명의 전문가는 유가가 연평균 50-55달러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1분기에 유가가 최저 배럴당 29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며 2016년 말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배럴당 50달러에도 경제의 하락을 저지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럴 경우에도 4명의 전문가만이 0%을 조금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6년 주요 경제 지표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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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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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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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값 |
최소 |
최대 |
유가 ($/배럴, 연평균, 브렌트산) |
57.8 |
50 |
35 |
55 |
GDP(%) |
-3.7~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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