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세르즈 사르기산(Serzh Sarkisianan) 대통령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지아를 방문하고 조지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르기산 대통령은 6월 18일에 기오르기 마르그벨라쉬빌리 조지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갖고, 러시아가 주도하는 <유라시아경제연합> (EEC)에 아르메니아가 참여하는 것과 관련하여 양국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국은 또한 조지아가 이번 주에
와 체결하는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사항도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대통령은 아르메니아와 조지아가 각각 진행해 온 개별 발전 경로를 양국간 무역을 발전시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방안으로 변화시키자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사르기산 대통령은 아르메니아-조지아의 국가협력강화는 아르메니아 외교정책의 최우선 과제들 중의 하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마르그벨라쉬빌리 조지아 대통령도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양국 관계와 지역 협력에 관련된 많은 현안들에 대해 공동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