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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인권운동가 Byalyatski 석방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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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예기치 않게 석방된 벨라루스 인권운동센터 베스나의 리더 알레스 뱔랴츠키(Ales Byalyatski)는 이어 23일 민스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거취에 대해 밝혔다. 그는 벨라루스가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국가”로 남아 있는 한 자신은 벨라루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면서 자신이 앞으로도 인권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한 현재 수감되어 있는 벨라루스의 정치범들이 반드시 석방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스나의 대표로서 뱔랴츠키는 2011년 11월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었다. 그의 혐의는 탈세였으나 뱔랴츠키는 무죄를 주장하였고 그의 지지자들은 그에 대한 기소가 정치적인 것이라 확신했다. 이번 뱔랴츠키 석방에 관하여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의회의 벨라루스 문제에 관한 임시 위원회 의장인 크리스티안 홀름(Christian Holm)은 그의 조기 석방이 희망적인 전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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