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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2013년 가스와 석유 생산량 증가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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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발표한 2013 세계에너지통계보고서(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2013년에 2012년에 비해 0.4% 늘어난 623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생산하여 세계가스생산의 1.8%를 차지하였다. 또한 가스 소비는 2012년에 비해 15.5% 줄어든 223억 입방미터를 기록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자원이 풍부한 카스피 해 지역의 에너지 시장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서 러시아, 이란, 카타르에 이어 세계 4번째 천연가스 매장량을 자랑하며 대략 연간 700-800억 입방미터를 생산하고 있다. 메리 주(州)에 위치한 갈키니쉬(Galkynysh) 가스전은 26조 2천억 입방미터의 매장량을 지닌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가스전이다. 이 가스전의 개발 덕분에 투르크메니스탄의 탄화수소자원의 매장량과 잠재력은 크게 증대되었다. 또한 BP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2013년에 세계석유생산의 0.3%를 차지하였다. 석유소비량은 2012년에 비해 2.8% 증가한 630만 톤을 기록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석유, 가스, 화학물질, 광석 및 벤토나이트의 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국영기업은 여러 단계로 개발 중에 있는 600여개의 석유와 가스 매장지를 포함하여 30여 개의 필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개발된 필드는 체키쉴러(Chekishler), 가라두룬(Garadurun), 남부 카미쉴리야(South Kamyshlyja) 그리고 네비틀리예(Nebitlije) 등이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생산물분배계약에 따라 버렌 에너지(Burren Energy), 미트로(Mitro), 드래곤 오일(Dragon Oil), 페트로나스(Petronas) 등의 외국 기업들이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첨부파일
20140624_헤드라인[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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