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가 태평양 군도 국가인 바누아투(Vanuatu)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조지아 외무 장관은 7월 14일 양국이 미국에서 수교 협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의 수교 협정문에는 조지아가 아브하지아와 남오세티아 지역을 포함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지대를 가지고 있다고 기술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5월에 아브하지아 당국자들은 바누아투가 아브하지아를 독립 국가로 인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바누아투의 신정부는 몇 주 전 2011년의 이 결정을 전격적으로 철회하였다. 아브하지아와 남오세티아는 2008년 8월의 러시아-조지아 전쟁 이후에 러시아에 의해 독립국으로 인정되었다. 현재 아주 극소수 국가만이 아브하지아와 남오세티아의 독립을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