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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올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 60% 증가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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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비즈니스협회(Auto Business Association)는 7월 24일(수) 카자흐스탄의 올해 1~6월 신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에 비해 63% 증가하여 16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국내조립 자동차가 작년 상반기에 비해 95% 증가한 3억 1,600만 달러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수입 자동차는 올 상반기에 12억 달러(2012년 상반기에는 7억 7,500만 달러)의 판매액을 차지했다. 도요타가 이 시기 동안 2억 5,800만 달러의 판매수입을 기록하여 판매금액 면에서 선두를 차지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는 10,000~15,000달러의 범위에 있었다. 1만 달러 미만의 자동차 판매는 총 17%를 차지했으며, 15,000~20,000달러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16%, 20,000~25,000달러 가격범위에 있는 자동차는 총 10%를 차지했고, 25,000~40,000달러 범위의 판매액은 16%, 40,000~80,000달러 범위의 자동차는 6%를 차지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에서 올 상반기에 68,750대의 자동차가 판매되었으며 이 가운데 수입차가 79%, 국내조립차가 21%를 차지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대수에서는 라다가 선두를 차지했는데, 올 상반기 카자흐스탄에서 판매된 전체 신차 대수의 35.14%인 2만 4,173대를 판매했다(작년 상반기에는 1만 3,581대 혹은 34%). 우즈-대우(Uz-Daewoo)는 올 상반기에 5,720대를 판매하여 2위를 차지했다(작년 상반기에는 2,930대). 기아가 3위를 차지하면서 5,597대를 판매했으며(작년 상반기에는 2,420대), 현대는 4위의 순위로 5,210대를 판매했는데 작년 상반기에 비해 35.3%가 증가했다. 도요타는 4,725대(작년 상반기에는 3,323대)를 판매했으며 작년에 비해 시장 점유율에서 1.4% 하락했다.
 첨부파일
20130730_헤드라인[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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