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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 몰도바, 관계 증진에 합의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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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25일 몰도바를 방문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khamedov)는 몰도바 대통령 티모프티(N. Timofti)와 양국의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는 티모프티에게, 국제무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지지해 준 몰도바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카스피해와 흑해지역을 경유하는 아시아-유럽 운송망 건설 프로젝트에서 양국의 협력 강화 필요성과 테러, 마약 밀매 및 조직범죄와의 싸움에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농업과 에너지 부문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양국 간의 경제협력의 강화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두 정상은 이중과세 방지와 탈세 예방에 관한 정부간 협정, 상공회의소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양국의 문화부, 외무부 간의 협력 등 많은 문서에 서명했다. 티모프티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담이 양자협력 문제의 다양한 측면들을 논의하고 새로운 공동 활동들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최근 양국의 대화는 훨씬 더 강렬해 지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첫 번째 몰도바 방문이 기존의 양국관계를 더욱 심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 정상은 2014-2015년에 상대국에서 자국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첨부파일
20130730_헤드라인[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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