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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새로운 원유 정제 공장 가동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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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은 만성적인 에너지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원유 정제 공장을 가동하였다. 타지키스탄은 7월 20일 샤흐리나우에서 정제 공장 기공식을 열었으며,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참석하여 타지키스탄의 에너지 공급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공장은 매년 10만 톤의 원유를 정제할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이 공장에 원유를 공급하는데, 총 공급 원유가 어느 정도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타지키스탄은 자동차 산업을 위한 가솔린과 같은 대부분의 석유제품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타지키스탄에서는 점진적으로 석유제품 가격이나 물품세 등, 세금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타격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원유가 인상은 음식과 다른 필수 제품의 가격을 증대시키는 고질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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