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영 가스/석유 회사인 나프토하즈(Naftohaz)가 우크라이나 내에서 상당한 규모의 유전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나프토하즈는 지난 7월 11일, 이 유전의 발견은 우크라이나에서 지난 15년 동안 발견된 것 중에 최대 규모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나프토하즈는 우크라이나 동부인 폴타바(Poltava) 지역에 있는 부디쉬찬스코-추토프스코예(Budishchansko-Chutovskoyefield) 유전에 약 1, 280만 톤의 석유가 매장되어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나프토하즈는 2011년부터 이 지역을 조사해 왔는데, 나프토하즈의 대외협력국 관계자는 순수하게 우크라이나 회사 단독으로 유전을 발견한 것은 최초라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공급 의존을 경감하려는 노력을 해왔으며, 키에프 당국은 우크라이나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개발하고, 에너지 수입원을 다양화하려는 노력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