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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의회, 마나스트랜지트센터 폐쇄일 확정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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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의회는 비쉬켁 인근 마나스국제공항에 있는 나토 트랜지트센터의 페쇄일자를 확정지었다. 의원들은 6월 20일 투표에서 미국과 키르기스스탄 사이의 트랜지트센터에 관한 협정을 2014년 7월 11에 종결하기로 결의하였다. 법안에 따르면, 키르기스 당국은 폐쇄에 앞서 180일 전에 워싱턴에 그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고하여야 한다. 이 법안이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알마즈벡 아탐바에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법안은 마나스센터의 폐쇄에 관한 모든 기술적인 문제들이 2014년 1월 중순까지 반드시 다루어져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마나스센터는 군병력과 공급물자들이 거쳐 가는 트랜지트 기지이며, 약 1천 명의 미군 요원과 몇 대의 미공군급유기들이 배치되어 있다. 동 센터는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한 2001년 이후 계속 운영되어 왔다. 최근의 5개년간 마나스센터 운영협정은 2009년 6월에 갱신되었던 바 있다.
 첨부파일
20130625_헤드라인[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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