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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2006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에 포도주 수출 재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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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는 2006년에 중단된 대 러시아 포도주 수출을 재개하였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6월 15일 보도했다. 조지아는 최근 조지아와 러시아의 국경 근처인 두글라줴 포도주 양조장으로부터 30,000 병에 달하는 포도주를 러시아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조지아와 몰도바로부터 수입하였던 포도주가 중금속과 농약으로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지난 2006년에 포도주 수입을 전격 금지하였다. 당시 러시아의 수입 중단 조치는 조지아와 몰도바의 친 서방 정책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몰도바는 이후 2007년에 러시아에 포도주 수출을 재개하였다. 러시아는 2013년 3월에 일부 조지아의 와인과 생수가 러시아의 건강 검열(health checks)을 통과하였으며, 조지아로부터 와인 수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러시아는 2013년에 1천만 병의 조지아 와인과 코냑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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