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기타학술지         유라시아 헤드라인

투르크메니스탄, 우크라이나와 가스공급 재개 논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93
우크라이나의 생태자연자원부 장관 프로슈쿠랴코프(O. Proskuryakov)와 투르크메니스탄의 부총리 호자무하메도프(B. Khojamukhamedov), 국영기업 투르크멘지질(Turkmengeology) 사장 야그쉬무라도프(T. Yagshymuradov)는 우크라이나로의 투르크멘 천연가스의 공급 재개를 논의했다. 양국은 석유와 가스, 에너지, 운송,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의 강화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우크라이나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의 구축, 특히 연료 및 에너지 단지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의 구현에 관심을 표명했다. 지난 2월 우크라이나 대통령 야누코비치(V. Yanukovych)는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가스공급의 재개와 해당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의향을 나타냈었다. 천연가스의 60%를 수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2006년의 가격 분쟁을 겪은 이래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 노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매년 50억 입방미터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직접 공급 받기를 희망한다. 투르크메니스탄도 유럽으로의 에너지 자원 수출을 포함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을 원하고 있으며, 러시아를 우회하여 가스 수출을 증대하려는 노력 속에서 이란으로의 공급을 늘리고, 중국으로의 가스관을 개설했으며, 타피(TAPI) 가스관의 진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첨부파일
20130528_헤드라인[8].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