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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내년에 국제 핵연료은행 개설 예정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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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원자력기구(KAEA)>의 잔티킨(Timur Zhantikin) 위원장은 2013년에 카자흐스탄이 국제 핵연료은행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며, 이는 잠재적으로 카자흐스탄을 국제 핵확산 방지노력의 최전선에 위치시키게 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비엔나에 본부를 둔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동 기구의 규정을 준수하는 국가들이 핵연료를 비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핵연료은행의 부지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연료은행을 설치하려는 구상은 핵연료에 대한 통제를 개선하여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획득하려는 국가나 단체의 수중에 핵연료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5월에 동 카자흐스탄 지역의 중심도시 오스케멘(Oskemen)에 소재한 <울바야금공장(Ulba Metallurgic plant)>을 선정하여 핵연료은행의 부지로 제안했다. 카자흐 관리들은 자국의 제안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50년 동안 원자력발전소에 건조 연료를 생산해 왔던 <울바야금공장>은60톤에 이르는  가스화된 저농축 우라늄을 보관할 수 있는 처리용량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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