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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엠네스티, 아르메니아의 수감자/용의자에 대한 가혹행위 비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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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국제엠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인권위원회는 정기 연차회의에서 전 세계 인권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그 가운데 국제엠네스티는 아르메니아의 상황에 주목하면서 집회의 자유, 죄수에 대한 가혹행위, 종교적 이유로 인한 군 복무 거부자들의 자유 박탈과 같은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다. 첫 번째로 집회의 자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미 2011년에 집회에 관해 개선된 법안을 채택하고 수도의 중심광장 중 하나인 <자유광장>에서 거리 집회금지안을 폐지하기로 한 결정을 재확인했다. 국제엠네스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유사한 문제들이 여전히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발표에서는 또한 아르메니아에서 자행되는 죄수 및 경찰서 내 용의자에 대한 가혹행위에 대해서도 비판하였다. 이 발표에서는 “유엔은 2011년 2월, 무수한 수감자들이 가혹 행위와 구타에 대해 하소연했다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검사와 법관이 형사 사건에 관여하면서 관련 증거들을 종종 기각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인권위원회는 2011년에는 60명의 남자들이 신념에 따라 군복무를 거절하여 투옥되어 있다며, 아르메니아 양심수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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